전체 글4153 [스크랩] 1월13~14일 1박2일의 사찰체험 새해벽두 우리가족은 사찰체험을 하기로 하고 짐을 싸다. 사전에 우리 세부자는(장남과 나는 발바닥 티눈제거수술,딸은 발바닥 사마귀수술을 받았다) 발바닥수술관계로 거동아 불편 했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에 엉성한 걸음으로 산을 올랐다. 왼쪽부터 딸,장남, ㅎㅎㅎ그리고 저입니다. 힘겨게 .. 2008. 2. 17. [스크랩] 가족자원봉사후기)사회복지기관 태연학원-정신지체부자유수용시설 2월10일 야간근무를 마치고 졸리는 눈을 비비면서 가족들을 데리고 울산북구정자에 있는 사회복지기관 "태연학원"으로 갔다. 태연학원은 정신지체부자유의 장애인을 수용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수용하는 단체로서 많은 사람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작년도에 이어서 가.. 2008. 2. 17. [스크랩] 가족자원봉사)정신지체부자유생활관 태연학원을 다녀와서... 2007년 가족자원봉사에서 내가 맡은 역활은 1년동안 25살의 청년 희망(예명을 사용함)을 가족의 일원으로 맡게 되었다. 덩치는 크지만 정신연령의 성장이 멈추어 버린 희망이느 나를 무척 잘 따라 주었다. 무조건 바다가 좋다고 하여 나선 해안가에서 내게 노래도 두곳 불려 주었다. 비록 어눌한 노래이.. 2008. 2. 17. [스크랩] 사회기술봉사)아동보호시설 "꿈나무" 차량수리봉사 2007년 2월24일 회사내 자동차 기술연구모임인 "자동차정미기능장회"에서는 매달2회씩 지역내 복지단체를 찾아다니면서 기관과 직원차량을 상대로 무상점검 및 가종 장비로로 수리를 해주고 있다. 이번 2월에는 유아 보호 시설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평소에 궁금해 하는 차에 관한 모든 상담을 해.. 2008. 2. 17. 태연학원봉사활동과 천마 6월 9일 토요일---자원봉사 다양한 자원봉사중에 우리가족이 다 같이 함께 하는 자원봉사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하는 날이다. 이외에는 부정기적으로 각 복지단체에서 요청시 수시로 나가는 봉사도 있지만 이 봉사만큼은 내가 꼭 챙긴다. 장애자분들이 홀로 거동하기가 어럽고 복지사분들.. 2008. 2. 17. 봉사활동 모음전 8월11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이번에는 복지기관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정자바닷가 대청소다. 1기생인 우리팀원들과 2기생인 후배팀들하고 함께 하는 자리라 인원도 많다. 봉사센터소장님의 인사말씀을 필두로 청소가 시작되었다. 날씨도 오늘따라 우리를 도와주는지 .. 2008. 2. 17. 지난가을 버섯산행 벗꽃버섯(밤버섯) 아는 지인이 오래만에 전화가 와서 같이 구광자리의 능이 확인겸 해서 산행을 갔다 왔다. 여기저기 송이산 지킨다고 줄을 쳐 두는 바람에 꼭 도둑놈 된 기분과 이렇게 산마다 줄을 쳐서 막아야 하는 기분이 엉망이다. 오래만에 깊고 깊은 산을 걸어 가다 보니 산속의 무.. 2008. 2. 17. 칡산행(신설도로옆에서) 2월 17일 일요일 모임목적 : 칡수거 참석회원 : 울산방장 참나리, 총무 재동, 산행대장 참살이, 천지해,뜨락,만금이,천금이(구고물창고),상승백마님 금년도 겨울의 마지막 칡산행을 다녀왔다. 울산근교 도로를 낸다고 만지작거린 흙더미를 뒤져 제법 많은 양을 건지었다. 함께 한 울산의 동.. 2008. 2. 17. 구정산행을 정리 하면서 기 정한되로 이번 구정에는 내리 5일동안 산행을 했다. 대부분 근교산행을 했지만 소득이 별루다. 그래도 그동안 가 보고 싶은곳은 다 돌아 다녔다. 이제는 북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산행을 해야겠다. 어디를 가도 까마귀가 많다. 먹이가 없다보니 겨울논으로 내려와서 떨어진 벼이삭을 주워 먹어면서 .. 2008. 2. 10.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에는 무조건 많이 얻고자 했습니다. 그런것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러보니 알것 같습니다. 씨뿌러 기다림이 마냥 긴줄만 알았습니다. 그런 세월이, 마치 어제와 같은시간일수 있음을..... 하나를 얻고 그 이상을 돌러 드리고 왔습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비우고자 합니다. 여러 횟님들 .. 2008. 2. 8. 강원도 강릉시 대기리마을 자연숲학교 방문후기 1월15~17일(2박3일) 매년 우리 아이들 방학때면 여름과 겨울에 가족여행을 한다. 몇주전부터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여행을 하고자 생각의 중지를 모아 봐지만 톡특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은차에 지난번 신리너와마을의 1박2일 겨울나기체험의 경험이 생각나 다시한번 정보화마을.. 2008. 2. 5. 남의 집 방문시 사전예약하고 갑시다. 저녁 야간근무 들어가기전에 지난해 봐둔 백하수오가 잘 있는지 알아보고자 일년만에 구광자리를 방문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못보던 쇠사슬이 잠시 길을 멈추게 한다. 가는도중 울산의 명물이자 골치거린인 까마귀가 논에 많이 앉아 있다. 울산에는 유난히 까마귀가 많다.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지.. 2008. 2. 4. 080202 똥가리 산행 오래만에 회사 일이 없어 몸풀기 하러 뒷산에 올라가 보았다. 반쯤은 눈에 잠긴 산을 오르니 산을 안간지가 오래되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심란하다. 그동안 많은 지인들로 산행요청이 있어지만 회사일이 중한지라 사양한것이 몇번인지....미안할 뿐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문득 보이는 전.. 2008. 2. 3. [스크랩] 반야심경/이은하 출처 : 불교 인드라망글쓴이 : 圓明心(원명심) 원글보기메모 : 2006. 4. 4. 소득25에 근로소득세는 146%인상 2006년 3월 22일 (수) 04:59 중앙일보 소득 25% 느는데 근소세는 146% 껑충 [중앙일보 고현곤.정철근.강홍준.김원배.김준술] 연봉이 5000만원을 약간 넘는 대기업 과장 박모(36)씨는 연초 연말정산을 하고 깜짝 놀랐다. 2004년 138만원이었던 근로소득세와 주민세가 지난해 두 배인 282만원으로 늘었.. 2006. 3. 22. 퇴직후 모습 일보 재취업도 창업도 막막… 한숨 속에 시드는 중년 [조선일보 김동섭기자, 나지홍기자, 김승범기자] 퇴직 2년반을 버티기가 쉽지 않았다. 일정한 수입이 끊어졌지만 달마다 꼬박꼬박 나가는 생활비와 교육비에 자신감은 더 오그라들었다. 친구들과의 왕래는 점차 뜸해졌다. 억대의 명예퇴직금은 물.. 2006. 3. 20. [스크랩] 재취업도 창업도 막막… 한숨 속에 시드는 중년 뉴스: 재취업도 창업도 막막… 한숨 속에 시드는 중년 출처: 조선일보 2006.03.20 03:06 2006. 3. 20. 토요과제 : 개나리꽃의 특징 토요과제 : 봄꽃 이름, 특징 조사하고 관찰하기 꽃 한송이 자세히 그리기 개나리꽃의 특징 호계초등학교 3학년 9반 김해중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관목. 학명 Forsythia koreana 분류 물푸레나무과 원산지 한국 분포지역 한국·중국 서식장소 산기슭 양지 크기 높이 약 3m 연교.. 2006. 3. 12. 요즘 나는 하는일 없이 바쁘다. 내가 사는 주거공간은 집밖과 안으로 본다면 어디서든 내가 일일이 손이 가야 할 경우가 더 많아 진것 같다. 특히 회사에서 이것 저것 자문해 오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과거 내가 상담해 온 것보다 배이상의 어려움이 있다. 내 지식과 지헤의 발전된 만큼의 상담의 양질이 함께 변하는 것 .. 2006. 3. 12. 미래유망직업자료을 인터넷에서 구함 3. 직업 정보 - 가. 미래의 유망 직업 (1) 유망 직업 미래의 유망 직업은 산업구조변화에 따라 장차 어떤 산업이 육성 될 것인가에 달려있다. 따라서 유망직업에 앞서 앞으로 육성될 유망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육성해야 할 산업을 선정하는 데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 2006. 3. 9. 비구니스님께서 한말씀 정리. 양산서 돌아오는 길에 생가나는 김에 들른 스님은 슴돌릴 틈도 없이 일괄한마디 "이 놈의 세상이 미친것이여...미친세상에는 같이 미쳐야 하는것이야" 가슴이 쏴아 쓸린다. 아닐련지 몰라도 길련지 몰라도 이도 저도 아니라고 해야 하는 세상이 스님에게는 몹시도 못마땅하신 모양이다. .. 2006. 3. 5. 언제까지나 도전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싶다. 늦은밤! 하나를 접어놓고 이제는 다 되겠지 싶어서 접어보면 아직도 부족한것이 발견된다. 언제 쯤 이런 굴레에서 벗어 날수 있으련지. 때로는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관련 서류나 서적을 뒤지다 날밤을 새우기를 수십년..... 유신은 배가고프다는 신호를 스스로 알려주어서 체울수 있.. 2006. 3. 4. 이전 1 ··· 151 152 153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