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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초꾼의 산야초건강원(산나물/약초/버섯)

영지버섯 판매10

(영지버섯) 불로초라 불리는 자연산 "영지버섯" 산행 자연산 영지버섯(불로초) 산행 ♣ 산행일시 : 2021년 8월 29일 ♣ 산행목적 : 자연산 영지버섯과 약용버섯 채취 ♣ 산행성과 : 영지버섯+잔나비걸상버섯 수확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 입니다. 비가 온 뒤라 산속은 그야말로 찜통속 입니다. 그냥 가만이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약초 하시는 일행중에 한 분이 영지버섯 하러 가자고 연락이 와서 조금은 채취 시기가 늦었지만 배낭 메고 산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독사 조심...말벌조심..." 요즘은 뱀도 독이 오른 시기이라 조금은 긴장모드로 바닥을 살피고, 말벌도 마지막 종속번식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시기라 주변을 경계하면서 조심서럽게 산행을 해야 합니다. 다행이 뱀도 말벌도 피해서 조용히 다녀온 하루입니다. 산행은 항상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2021. 8. 30.
(영지버섯판매) 자연산 "영지버섯차" 만들기 영지버섯(불로초) 피를 맑게 하고 독소를 제거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입니다. 오늘도 건강에 도움되는 약초를 찾아 산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지버섯즙입니다. 영지버섯은 버섯 중에 국민 버섯이라 부를 만큼 누구나 영지버섯을 알고 구별이 가능한 대중화된 약용버섯입니다. 자연산 버섯이 가지는 여러 가지 효능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영지버섯에 대한 효능을 이야기하면 안 된다 하기에 영지버섯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잘 나와 있습니다. 검색해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IP 영지버섯 채취 영지버섯은 벌초하는 무렵에 채취하면 좋습니다. 이전은 너무 빠르고 이후는 채취가 늦어서 약성이 떨어진다 합니다. 저는 10월 초에 집중적으로 채취합니다. TIP 영지버섯 채취 시 주의점 영지버섯은 버섯이라.. 2020. 11. 28.
(영지버섯) 자연산 영지버섯 채취방법 자연산 영지버섯채취하는 방법 반갑습니다.자연산 약초꾼 참살이(김용철) 입니다. 올해 처음으로불로초라 불리는 영지버섯 산행을 했습니다.영지버섯의 채취시기는버섯포자가 퍼지기 직전인지금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즉 포자가 약성이 많다고 봅니다. 불로초인 영지버섯의.. 2019. 8. 15.
최고로 더운날의 "영지버섯"산행 푹푹 찌는 최고 더운 날에 영지버섯 산행 오전에 일좀 보고 오후 12시가 다 되어 어슬렁어슬렁 영지버섯 하러 산에 올라보니 어럽소~~~~! 내가 즐겨가는 곳에 두 팀이나 먼저 와서 영지버섯을 싹쓸어 담아 갔네요. 이렇게 더운 날에 너무 더워서 산에 못 오겠지 하고 느긋하게 마음먹은 나.. 2018. 8. 2.
8월11일: 올해 첫 영지버섯(불로초) 산행기(정찰산행) 2018년 첫 영지버섯(불로초) 산행 영지버섯 산행이유 매년 이 맘때면 저는 영지버섯산행을 몇차레 다녀 옴니다. 작년에 한 영지가 많다고 갈필요 없다고 집사람이 말리지만 매년 영지버섯 나는 자리가 있어 영지버섯이 보고 싶어 잠깐 산행 좀 하고 오겠다 하고 산에 올라 갔습니다. 영지.. 2017. 8. 11.
10월 30일 두시간산행에 산도라지와 영지버섯 구경 산에 가고파 두 시간짜리 짬 산행 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밀려 어느 정도 일 처리 하다 보니…. 늦은 오후 약간의 시간이 남아 급하게 운동삼아 산에 다녀 왔습니다. 목적은 산도라지! 전날 산행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할 줄 알고 산행 가능한 가까운 곳에 장소를 검토 해 두었습니.. 2016. 10. 31.
8월 15일 영지버섯 자생지 공부한 연휴산행 삼일간 영지버섯 찾아서….. 여전이 덥습니다. 무리하면 안 된다고 생각들어 오전만 산행하고 오후는 쉬어가는 산행을 연휴 삼일동안 이어 갔습니다. 여름날 1시간 산행은 산행하기 좋은 날의 4시간하고 맞먹네요. 금방 숨이 차고 힘이 들고 옷도 상하의 구별없이 젖어 피부에 달아붙네요... 2016. 8. 16.
8월 5일 대물영지버섯과 영지버섯을 만나다! 영지버섯 산행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지버섯 8월 5일 금요일 날이 덥습니다. 방송에서는 폭염이라고 주의단게에서 경계로 올리지만 전 매년 그래던 것 처럼 산에 오름니다. 다만 너무 더워서 손에는 부채를 들고 가고 오전만 산행하고 하산을 한다는 것이 다를뿐 입니다.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곳은 많은 나 입니다. 오늘도 영지버섯을 찾아 개척산행을 해 봅니다. 지금까지는 햇빛좋고 습도가 좋은 명당터만 찾아 보았지만 이번은 왠지 조금은 부족한 곳을 뒤져 보고 싶네요. 하여 100%가 아닌 조금은 부족한 환경조건을 가진곳을 찾아 봅니다. 그늘지고 습해서인가 독사가 자주 보입니다. 벌보다 더 위험하지만 그래도 본능적으로 소름이 끼치는 뱀입니다. 뱀을 마주치면 소름도 소름이지만 이 뱀들이 영지버섯 포자를 나르는 매개.. 2016. 8. 5.
7월 29일 올해 두번째 영지버섯 산행 아무리 더워도 영지버섯 산행은 계속 go~~ 7월 29일 금요일 날이 푹푹 찌네요. 날이 시원해지기 기다리다가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줄어 들어 더우면 더운되로 산행을 계속 이어 감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영지버섯 찾어러 감니다. 산행자체가 비닐하우스 안과 같네요. 지열이 반사되어서 .. 2016. 7. 29.
7월 27일 올해 첫 영지버섯 산행서 대박! 첫 영지버섯 산행 날도 더운데 벌은 더 예민하네요^^ 올해 유난히 더 더운느낌은 나만이 가지는 기분일까? 더워도 너무 더운 날에 올해 첫 영지버섯 산행을 감니다. 그늘이 있는곳은 그나마 숨을 쉬겠지만 햇빛이 바로 받는곳은 숨이 턱턱 막히네요. 벌들은 한창 애벌레를 키우는 시기라 .. 2016.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