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53 결식학생돕기성금모금 2008년 결식학생돕기 성금모금운동 다양한 경험을 해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회사가 대기업이라 일하는 사람도 많기도 많고 여러계층의 연령,나이,업체등 다양한 많은 인원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식당 앞에서 모금운동을 했습니다만, 의외.. 2008. 12. 19. [스크랩] 지치산행 개척산행은 언제나 그래듯이 힘이든다. 산행전에는 꼭 대박할 꿈만 꾸고 오르지만, 그게 그렇게 되는가? 오늘도 나는 꿈을 꾸는 사람이 되어 꿈만 부지련히 꾸고 현실로 돌왔습니다. 먼지가 푹푹 휘나리는 가운데 산행보고 합니다. 맥문동 입니다. 산발적으로 맥문동이 있네요. 제가 가끔식 물로 달여 .. 2008. 12. 14. 유근피/생강나무/번행초 건조작업 야간근무라 별로 할일이 없고해서 거실에 주저앉자서 혼자 손장난을 해 봅니다. 유근피가 좋다하여 지난번 산행시 마련한 것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보니 작두가 무섭네요. 사용하기에 알맞은 크기로 작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물로 달여서 식용할까 합니다. 유근피가 건조 중입니다. 반.. 2008. 12. 11. [스크랩] 연말 장애인차량 무상점검 2008년 연말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1일차는 울산시 중구거주 하시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동천체육관에서 1일차 행사를 진행했고, 2일차는 남구거주 장애인들을 위해서 문수월드컵경기장 야외 운동장에서 실시, 3일차는 북구거주 장애인들을 위해서 농소종합운동장에서 무상차량점검 행사를 가졌습니다.. 2008. 12. 8. [스크랩] 겨울초에 만난 번행초 12월 6일 토요일 번행초 채취! 날씨가 몹시 춥다. 온도를 보니 영하5도를 찍고 있네요. 이런때는 따뜻한 아래목이 최고 이지만 그동안 다른 바쁜일로 미루어 온 번행초를 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에 참나리님과 팔도강산님하여 셋이서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춥고 물도 얼어 내심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가.. 2008. 12. 8. [스크랩] 울산시거주 장애인차량 무상점검 1일차 12월 3일 수요일 장소 :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 야외 운동장 소요시간 : 오전 08시 30분~ 오후 17시 00분 까지 자원봉사 참가인원 : 16명 울산시 중구시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신체부자유)들의 소유차량 무상점검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날씨가 풀렸다고 하지만 여전히 칼바람이 바다바람하고 겹쳐서 옷깃.. 2008. 12. 4. 더덕효소 11월30일 일요일 강원도 횡성서 초리더덕 10kg을 얻어 왔습니다. 간밤에 마신 술 기운에 어디 갈수는 없고 해서 마누라 살살 꼬셔 더덕손질을 했습니다. 사실 더덕정리하면 혼자 먹는것도 아닌데 어찌나 쪼메 도와주면서 목에 힘 주던지...... 그래도 우짜니까? 혼자하면 지겹고 일의 진척이 더딘데요. 마.. 2008. 12. 2. 더덕의 다양한 이용 11월30일 일요일 강원도 횡성서 초리더덕 10kg을 얻어 왔습니다. 간밤에 마신 술 기운에 어디 갈수는 없고 해서 마누라 살살 꼬셔 더덕손질을 했습니다. 사실 더덕정리하면 혼자 먹는것도 아닌데 어찌나 쪼메 도와주면서 목에 힘 주던지...... 그래도 우짜니까? 혼자하면 지겹고 일의 진척이 더딘데요. 마.. 2008. 12. 1. 지치와 유근피 작업 11월 23일 일요일 산꾼은 산에서 있어야 멋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는 산에 올라 왔습니다. 울산의 괴물인 두분 뜨락님과 까치님을 모시고 신나게 돌아 다녔습니다. 발아래 쌓인 낙엽이 미끄러워 고생을 많은 산행! 가뭄에 먼지도 푹푹나는 그런 산에서 지치와 유근피재료를 구해 왔습니다. 꼭 .. 2008. 11. 24. 봉계 더덕 개척산행 11월 22일 봉계 더덕 개척산행 이제 서서히 지근식물을 채취할 시기입니다. 지난번 정모에 참석하신 여성회원님들의 요청으로 함께 산행을 했습니다. 어려운 걸음으로 전번정모에 참석해 주신 것에 내 작은정성으로 보답하고자 기꺼이 참석하여 산행을 안내 했습니다. 늘 하던되로 지도를 보고 지형을.. 2008. 11. 22. 성애원에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11월 2번째로 정신질환을 안고 계시는 지체부자유인을 위해 있는 복지시설 성애원에 차량보수봉사를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도 우리의 자원봉사 활동을 보시고 시내 천손짜장가게에서 손짜장만들기와 짜장면 대접도 병행하는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대부분 노인분들이 많아 반찬은 가려 드시지만 짜장.. 2008. 11. 18. [스크랩] 4/4분기 송년산행 후기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는가요.~~~ -천년바위 가사중에서- 갑작기 이 노래가 요즘 내 마음을 통하게하고 울리게 하여, 틈만 나면 요 부분만 집중적으로 흥얼대고 다님니다. 생과 삶과 욕심의 삼각관계가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경주야산으로 울산방 .. 2008. 11. 17. 4/4분기 송년산행 후기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는가요.~~~ 갑작기 이 노래가 요즘 내 마음을 통하게하고 울리게 하여, 틈만 나면 요 부분만 집중적으로 흥얼대고 다님니다. 생과 삶과 욕심의 삼각관계가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경주야산으로 울산방 정모를 했습니다. 나름.. 2008. 11. 17. 파충류와 지치 --------파충류 체험 박물관 관람------ 산꾼이 산에 있어야 하겠지만 가끔식은 외도를 합니다. 가족들 데불고 평소 궁금해 하던 파충류 체험관을 방문 했습니다. 박물관이래야 그저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소득이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소득을 알아 보겠습니다. 파충류 체험관 입.. 2008. 11. 9. 신불산 등산 오라는곳은 안가고 오지 말라는 곳에 잠시 댕겨 왔습니다. 어디냐고 신불산입니다. 즉 회사 안가고 산으로 갔어니~~~~~~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는 분 손 번쩍 들어보이소.... 그러면 머리가 나쁜것으로 알겠습니다. 내 옆지킴이 요즘 내내 풀 죽어 있기에 맘먹고 산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산초입부터 비.. 2008. 11. 5. 이전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27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