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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의 사랑방/내삶의 이야기

(250830)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합격 후기

by 약초꾼 참살이(金容哲) 2025. 8. 30.

 

 

최근에 합격한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컴퓨터로 문서나 차트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 할렬고 하니

노안이 와서 바로 앞의 컴퓨터의 모니터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컴활 자격증 문제지 볼렬고 하면 또 눈 시야가 맞지를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모니터 보고

다시 안경 쓰고 책 보고

안경을 글자 하나에 한 번씩 벗고 쓰고 하자니

시간도 많이 소모되지만 번거롭다 못해 귀찮기까지 합니다.

 

작년(2024년 12월)에

1차 시험인 필기시험에 한 달 공부하고

찍기를 잘해서 거짓말같이 턱걸이 평균 60점에 합격을 하고

바로 2차 실기 준비를 약 8개월 하였습니다.

중간에 실기시험 한번 응시했다가

시험 장소도 시험 컴퓨터도 문제도 낯설고 어리벙벙해서

엉터리로 시험 보고 낙방하였습니다.

당시에는 공부하는 게 노안으로 인한 눈의 피로에

문제도 너무 국어력 테스트이라 포기할까 여러 번 생각을 했지만

약간의 오기로 끝까지 했습니다.

 

▶컴활 2급 도전이유

1, 정년퇴직 후에 재 취업시 컴퓨터 활용능력이 기본으로 필요할 것 같아

말로만 컴퓨터 할 줄 안다고 하면 신뢰성이 떨어져 관련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공적으로 인정받고 싶어서였습니다.

2, 요즘 회사에서 컴활 자격증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데 직장 다니는 아들과 딸이

여러 번 도전했다가 떨어져 포기했다는 말에 아들과 딸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시험 도전하니 어럽다고 아들딸이 말리었습니다.)

 

▶컴활 2급 도전에 어려운 점

공부에도 다 때가 있는 법인가 봅니다.

노안이 와서 모니터와 자판기와 교재의 글자가 초점이 안 맞아

안경을 근거리용과 원거리용 두 개를 맞추어 번갈아 착용하면서 하자니

너무 번거롭고 힘드네요.

나이가 있어서인가 보고도 돌아서면 잊져 버리고....

마음같이 몸이 따라 주지를 않아 답답하였습니다.

 

▶컴활 2급 합격하고 난 뒤 평가

처음에는 단순히 자격증을 위해 공부했지만

막상 시험 준비를 한다고 공부를 해 보니 실무에 많이 도움이 되네요.

문서작성에 다양한 방법을 응용하고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이래서 각 회사에서 컴활 자격증을 우대하는가 봅니다.

종합적으로 업무능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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