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합격한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컴퓨터로 문서나 차트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 할렬고 하니
노안이 와서 바로 앞의 컴퓨터의 모니터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컴활 자격증 문제지 볼렬고 하면 또 눈 시야가 맞지를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모니터 보고
다시 안경 쓰고 책 보고
안경을 글자 하나에 한 번씩 벗고 쓰고 하자니
시간도 많이 소모되지만 번거롭다 못해 귀찮기까지 합니다.
작년(2024년 12월)에
1차 시험인 필기시험에 한 달 공부하고
찍기를 잘해서 거짓말같이 턱걸이 평균 60점에 합격을 하고
바로 2차 실기 준비를 약 8개월 하였습니다.
중간에 실기시험 한번 응시했다가
시험 장소도 시험 컴퓨터도 문제도 낯설고 어리벙벙해서
엉터리로 시험 보고 낙방하였습니다.
당시에는 공부하는 게 노안으로 인한 눈의 피로에
문제도 너무 국어력 테스트이라 포기할까 여러 번 생각을 했지만
약간의 오기로 끝까지 했습니다.
▶컴활 2급 도전이유
1, 정년퇴직 후에 재 취업시 컴퓨터 활용능력이 기본으로 필요할 것 같아
말로만 컴퓨터 할 줄 안다고 하면 신뢰성이 떨어져 관련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공적으로 인정받고 싶어서였습니다.
2, 요즘 회사에서 컴활 자격증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데 직장 다니는 아들과 딸이
여러 번 도전했다가 떨어져 포기했다는 말에 아들과 딸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시험 도전하니 어럽다고 아들딸이 말리었습니다.)
▶컴활 2급 도전에 어려운 점
공부에도 다 때가 있는 법인가 봅니다.
노안이 와서 모니터와 자판기와 교재의 글자가 초점이 안 맞아
안경을 근거리용과 원거리용 두 개를 맞추어 번갈아 착용하면서 하자니
너무 번거롭고 힘드네요.
나이가 있어서인가 보고도 돌아서면 잊져 버리고....
마음같이 몸이 따라 주지를 않아 답답하였습니다.
▶컴활 2급 합격하고 난 뒤 평가
처음에는 단순히 자격증을 위해 공부했지만
막상 시험 준비를 한다고 공부를 해 보니 실무에 많이 도움이 되네요.
문서작성에 다양한 방법을 응용하고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이래서 각 회사에서 컴활 자격증을 우대하는가 봅니다.
종합적으로 업무능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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