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청) 추위에 좋은 "생강청" 만들기

생강청

(생강/배청)

갑작기 날이 추워지고

중국발 신종코르나에 긴장이 되고

미국서는 독감에 일만명이상이 죽없다는 뉴스에

오나가나 건강에 긴장되는 소식 입니다.

긴장만 하기에

너무 대책이 없는 것 같아서

감기나 독감예방도 하고 추위를 물리치기 위해

오늘은 몸을 데워주는 "생강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통은

생강 + 설탕을 넣어 불에 쫄이지만

그럼 독한 생강맛을 중화 시키기 위해서 많은 설탕이 들어가는지라

설탕소비를 자제하고 싶어서... 먹는 배를 갈아 넣었습니다.

그런다음 생강양만큼 설탕을 넣었네요.

이렇게 하면 설탕량을 줄일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생강에 대한 자료보기

http://blog.daum.net/kim072kr/174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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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생강의 껍질을 까고 

갈아 넣어야 몸을 따뜻하게 하니

조금 번거롭지만 깨끗하게 껍질을 제거 해 주세요^^

배 갈아 넣기

설탕을 줄이기 위해서

좋은 배를 갈아 넣어주면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흰설탕

흰설탕을 넣어면 색상이 잘 나오지 않지만

전 그냥 내 건강을 위한 것이니 흰설탕으로 합니다.

혹시 색상을 원하면 황설탕이나 흑설탕을 넣어면 색상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 할것은

설탕은 건강에 안 좋다고 생각하니

그 사용량을 최소한으로 해야 좋겠습니다.

생강청 완성

정확히는 생강배청이 맞겠지만

편리상 생강이 주목적이라 생강청이라 하겠습니다.

만든것이 별것 아니지만

이렇게 건강에 좋은 것 하나 만들어 가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분간 생강청으로 건강차를 마시겠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