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 현미식초 병입작업

현미식초 병입작업

두달만에 또 하나의 천연식초가

만들어져 병입작업을 마쳤습니다.

전통식초는 천연조미료로 이용되다가

최근에는 건강음료로 많이 활용 됨니다.

제경우에는 식사후 반드시 식초 한잔씩 합니다.

그럼 속이 아니 정확이 위장이 무력해서 속이 더부룩함을

식초한잔 하면 신기할 정도록 말끔이 내려 가네요.

개인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저와 집사람과 딸은 참 편하다 합니다.

더운날 식초는 피로회복에도 좋다 하고

강한 알칼리성이라 몸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좋은 것이라 날이 좋을때 많이 만들어 두겠습니다.

---

현미식초 배양하기

현미로 술을 만들고

다시 식초를 만들고 있습니다.

총산도 측정을 하여 최적의 식초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 식초도 산도 4.0을 넘어 가네요.

굿~~~ 입니다.

(참고로 감식초는 2.0을 조금 넘어 감니다. 비교가 되겠지요)

식초의 꽃인 초막모습

이렇게 힘차게 초막이 형성되고

약 4주후면 좋은 식초가 나옴니다.

저는 식초종자의 힘이 좋은지 2주만 지나면 거의 식초작업이 마무리 되네요.

완성된 식초 병입작업

완성된 식초는 

저는 살균작업을 해서 현상유지 합니다.

살균을 안 할수 도 있지만 

그리되면 한순간 관리가 부실하면 한루아침에 변질되어 물이 되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전 거의 전부 살균처리 하여 현상태 현 품질을 유지 합니다.

한달에 10병 정도의 식초가 매달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도 먹지만 주변에 지인들도 식초를 애용하여 만들기가 무섭게 시집 가네요.

당분간 한 여름에 작업이 잘되는 식초 만들기 이어 지겠습니다.

건강조언(팀)

식사후 천연식초 한잔하면 

더부룩한 속인 위장이 편안하게 내려간다.

특히 속이 가벼워져 살 빠지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약초구입 전화상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