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 일요모임을 위해 미리가본 산나물 정찰산행

 

 

 산나물 정찰산행

 

3월 24일 화요일

이번주 특별회원 정기단합산행이 예정되어 있어

미리 산행을 하여 산나물정보를 얻기 위해 가법게 산행을 나섰습니다.

오래만에 집사람도 따라 나선다하여 같이 간 산책산행!

 

복사꽃도

배꽃도 피고

생강꽃도 피고 어떤것은 지고 있네요.

생강나무에 올라오는 작살차인 생강잎이 귀여운 시기입니다.

 

양지바른곳에 가니 벌써 이렇게 꼭두서니와

참취(나물취)도 올라오고....산달래도 산발적으로 올라오네요.

특히 쑥부쟁이의 한 종류로 우리가 흔하게 하는 "부지깽이나물"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쑥도 많이 올라오고...

갑작기 마음이 바빠짐니다.

4월달이면 산나물철이라 해도 되겠네요.

 

아직 산나물교육이

2곳이나 더 잡혀 있는것을 당겨서 미리 해야 겠습니다.

그래야 제되로 산나물실습을 해 드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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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서니

작년에 처음으로 제가 개발해서 선보인 나물입니다.

부드러운 부위를 채취해서 다른 잡나물과 데쳐서 먹어면 좋겠습니다.

 

 

부지깽이나물

나물중에 가장 많이 하고 맛이 좋아 선호하는 것 입니다.

일주일 지나면 많이 자라겠네요.

 

 

산달래

운이 좋은지

산달래도 조금 보이네요.

집사람이 조금 하자고 해서 조금 해 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손이 가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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