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오디,
칡순발효효소액 만들기
6월 3일 화요일
갑작기 연이틀 비가 내리고
무더운 날씨도 한풀접은 날에
발효시킨 약초가 잘 익어가고 있는 지 보겠습니다.
발효액을
칡순->
오디 ->
보리수 ->
산딸기 -> 순으로 담아 발효를 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탁으로 담는 것이지만 잘 발효가 되고 있어 기분이 좋네요.
수시로 당도를 측정해 가면서 적정맛과 향을 유지하도록
매일매일 체크하면서 관리합니다.
보리수
많이 이용하는 열매입니다.
상층부는 아직 진액이 덜 빠져서 탱탱 합니다.
하부에는 발효가 되어서 쭈굴쭈글 하네요.
3개월발효시키고 건져서 숙성시키면 좋겠습니다.
당도수치가 낮아서
설탕을 조금더 넣어서 40브릭스로 맞추어 놓습니다.
오디발효액
살짝기 맛을 보니 기가 막히네요.
익은것 담는것과 비교가 안됨니다.
새콤한것이 먹기에 안성맞춤이네요.
칡순발효액
가장 먼저 담아서 그런지 발효액현상인 거품이
제일 많이 올라 옴니다.
산야초건강원
자연산약초채취전문 참살이(김용철)
010-552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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