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주를 2차숙성과정 합니다.

 

주변에 흔한 약초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카페!

 

제가 독한 술을 먹지를 못해서

저는 이렇게 술을 2차 숙성을 시켜서 이용합니다.

한번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ㅎㅎ 마시는 평가가 아니라 만드는 과정평가 입니다.

 

먼저 약초가 든것을 우려내는 과정을 마친약초담금주!

여기서는 산양산삼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약2년여의 추출과정을 마친 산삼주를 하나 준비합니다.

추출된 산삼은 건져내고.......                       

 

 벌꿀을 준비합니다.

일부에서 설탕을 사용하는 경우는 있지만

설탕은 산성식품입니다.

그렇지만 꿀은 건강식품이니 꿀을 이용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벌꿀을 따로이 준비된 2차숙성을 시킬 담금주병을 준비합니다.

여기에다 산삼추출액을 담고(일부만)-->벌꿀을 넣고 잘 혼합 합니다.

어느 정도 혼합이되면 남은 술을 다 부어담아 다시한번 더 흔들어 골골루 혼합해 줌니다. 

 두껑에다 2차숙성 날짜를 적어두고

6개월이 지난후 음용을 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것도 독한것 같아서

일반 소주를 1:1로 혼합해서 먹습니다.

이리하면 저 같이 술에 약한 사람도 먹을수 있답니다.

 

이방법을 잘 활용하면

약초 담금주에 다 적용할수 있습니다.

독한과실주를 순하게 맛나게 먹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초종약초와 산나물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