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제12 030901->영지버섯과 잔나비걸상버섯 채취 영지버섯과 잔나비걸상버섯 9월 1일 일요일 와송과 부처손산행을 할려고 했지만 갑작기 사정이 생겨 오전산행시간만 주어져서(4시간정도) 부득이 가까운 곳으로 영지버섯개척산행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새로운 자리로 개척산행을 감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급하게 챙긴 밥버그와 생수로 .. 2013. 9. 2. 130831->영지버섯과 큰갓버섯 산행기 영지버섯 큰갓버섯 영지버섯과 큰갓버섯 8월 31일 더위가 막바지라 그런지 조금은 서늘한 맛을 느낄수 있네요. 아침부터 내림비로 대지가 촉촉하여 걸을때마다 발이 미끄러워서 쭉쭉 밀림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부지련한 벌초하는 분들이 많이 와 있네요. 벌초기기의 요란한 소리가 신.. 2013. 9. 2. 영지버섯 +생강나무엑기스(추출액) 영지버섯 생강나무 영지버섯(불로초) 영지버섯 자료보기 http://blog.daum.net/kim072kr/17437174 주인장의 영지버섯 채취모습 http://blog.daum.net/kim072kr/17438147 영지버섯과 생강나무엑기스 약초꾼으로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곳애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중에서 영지에 관한 사레는 다양하.. 2013. 8. 30. 130828-> 영지버섯 대박산행기 영지버섯 대박산행 8월 28일 능이버섯철이 오기전에 약용버섯으로 이용할 영지를 충분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기존의 구광자리 몇곳은 부지련한 약초인들이 담아갔고 새로운 자리를 찾아 영지를 해야 합니다. 능력이 있어면 영지버섯은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산만쳐다봐도 영지가 나올.. 2013. 8. 29. 130824->영지버섯과 돌복숭아 산행 영지버섯과 돌복숭아 산행 8월 24일 토요일 간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아침에 봐도 비가 더 많이 오고 있네요. 산에 가기로 되어 있어 걱정되는지 집사람이 비온다고 산에 가지말라 하지만 잔소리 뒤로하고 바로 차를 몰아 산에올라 감니다. 운이 좋은것인지 이번에도 억수로 오던 비가 .. 2013. 8. 25. 0818->영지버섯 산행과 약초산행 잔나비걸상버섯 영지버섯 영지버섯 산행 (영지버섯,잔나비걸상버섯,) (으름열매,누리장나무잎,생강나무가지,새삼) 8월 18일 일요일 불타는 일요일입니다. 이 보다 더 더울수는 없을것 같은 날에 미친소가 되어 이산저산 오전/오후로 나누어 두곳을 다녔습니다. 가지고 간 생수병 1.5리터+1... 2013. 8. 19. 130816->불금일에 영지버섯 산행 01 02 03 대물영지버섯 영지버섯 모음 법제후 영지모습 불금일에 영지버섯 산행 (영지버섯/잔나비걸상버섯/장수버섯) 8월 16일 금요일 불금이라 하지요. 언제부터인지 다양한 용어가 나와서 모르면 대화가 안되는 문화가 되어 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이라 "불금"이라 한다지요. 아마도 청.. 2013. 8. 16. 130814->자연산 영지버섯 산행 영지버섯 영지버섯 자연산 영지버섯 산행 8월 14일 수요일 연일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아무리 더워도 산행은 계속했습니다만 올해는 솔직히 두럽고 버겁고 힘이 드네요. 덥다고 산에 안가고 춥다고 산에 안가면 진정한 자연인이 아니지요. 그런데.....지금은......너무 너무 덥습니다. 생.. 2013. 8. 14. 130812->영지버섯과 생강나무 채취 영지버섯 생강나무 영지버섯과 생강나무 채취 8월 12일 월요일 오후 근무라 집에 가만히 있자니 몸이 근질근질 하여 집사람 몰래 베낭들고 물1.5리터 하나 챙기고 차를 몰아 인근 야산으로 올랐습니다. 입구에서 보니 너들바위가 수북한것보니 돌산으로 악산이면 물기가 없는 최악의 산세.. 2013. 8. 12. 121121->영지버섯엑기스 내리기 영지버섯엑기스 내리기 (불로초) 12월 11월 21일 맨 먼저 영지버섯엑기스부터 내림니다. 요즘 시중에는 재배영지와 수입산 영지가 많이 돌고 있지만 저는 보시다시피 자연산만을 내리고 있습니다. 일주일전에 맡기신 영지버섯엑기스를 오늘 작업합니다. 영지버섯 자료보기 http://blog.daum.net.. 2012. 11. 21. (지치) 자연산 지치 가공 자연산 / 국내산 100% 지치(주치) 가공 10월 29일 금요일 오래만에 씨알좋은 지치를 만져 보았습니다. 지난달에 지인이 부탁하신 것이지만 매번 시간이 없어 미루다가 이번에 마음잡고 댕겨온것입니다. 운이 좋아 모양과 연식이 좋은 질좋은 지치를 모시고 왔습니다. 자연산 지치는 지금 사진에 보는것과 같이 뿌리를 비튼 모습을 보여 줌니다. 재배(양식)지치는 뿌리를 일자로 바로 자란 모습을 보여 줌니다. 지치는 자연산과 재배인 양식지치 구별을, 도라지나 산삼같이 뇌두가 선며하게 구분이 안되어 지치는 몸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자연산 지치 정리작업 싹대를 여러개 올린 지치입니다. 속이 텅비어 있길래 물찬것인줄 알고 한참을 흔들어 보았습니다. 흐흐흐...... 제가 지치든 도라지든 더덕이든 아직까지 물찬것 한번.. 2010. 10. 29. (지치) ★★★ 자연산 지치 동의보감에서 자료를 재 정리해서 올림니다. 지치(주치,자치) 약명 ; 자초 갖가지 독을 풀고 염증을 없앤다. 야생 지치는 암 치료에 성약이라 할 만큼 산삼보다 나은 신비의 약초로 친다. 활용도가 매우 다양한 약초다. 약재에 대하여 지치는 그 뿌리에서 보라색 물감을 얻는 까닭에 우리 겨레와 퍽 친숙한 식물이다. 지치는 노랑색과 빨간색 물감을 얻는 홍화, 파란색 물감을 얻는 쪽과 함께 우리 선조들이 염료작물로 즐겨 가꾸어 왔다. 지치는 지초, 자초, 지혈, 자근, 자지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부르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 나는데, 예전에는 들에서도 흔했지만 요즘은 깊은 산속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귀해졌다. 굵은 보랏빛 뿌리가 땅속을 나사처럼 파고 들면서 자라는데.. 2010. 8.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