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지버섯 |
생강나무 |
영지버섯(불로초)
영지버섯 자료보기
주인장의 영지버섯 채취모습
영지버섯과 생강나무엑기스
약초꾼으로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곳애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중에서 영지에 관한 사레는 다양하게 많습니다.
이야기에 들어가기전에
자연산영지버섯과 재배와 수입산의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약초를 달여내어 드리다 보니
자연산영지버섯도 달여보고
재배한 영자도 달여보고
수입산 특히 중국산영지도 달여 봅니다.
같이 영지버섯이라
미세하거나 우리가 감각으로 느낄수 없는 차이점이 있겠지 했지만
막상 두껑을 열고 비교를 해보니
허~~~~참!
이건 완전 생각이상으로 다르네요.
자연산영지버섯은
보기도 먹기도 아주 깔끔하고 보는것만으로 약성을 느낄수있지만
재배영지는 도대채가 영지냄새도 맛도 행도 자연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문제는 수입산영지버섯입니다.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자연산영지에 비해
둥둥뜬이물질이 너무 많습니다.
냄새도 아주 고약하고 색깔도 검무튀튀하고....
도대채 뭘 가공처리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분명한것은 영지고유의 성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지하나로 달여길 망정이지 다른것하고 썩어면 모르고 먹을것입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수입산은 쳐다보기도 싫고
손님이 가져와도 알고서 못 달여 주겠더군요.
그래서 다른곳으로 가라고 가공을 거절합니다.
전 장사 한하면 안했지 그런것 눈감고 못 달이겠더군요.
건강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망치는 것입니다.
영지버섯
영지버섯이 다 자랐습니다.
서서히 영지버섯 하러 나가야 겠습니다.
여기는 별로 없고 구광자리로 가 보아야 겠습니다.
에구 더워라
저 이리 살고 있습니다.
물 1.5리터 다 먹고 물빵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소금도 들고 다니면서 먹어야 겠습니다.
생강나무
오늘 채취한
생강나무 보따리 입니다.
산에서 이렇게 하여
짐어지고 메고 하산을 합니다.
하산도중 만난 원주민이 저를 보고
더운데 이리 많이 해서 메고 나오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 위로의 표정을 짓네요.
제가 봐도 좀 그러하네요....ㅎㅎ
영지버섯+생강나무엑기스 포장
산야초건강원
자연산약초채취전문 참살이(김용철)
010-5529-2322
'★★버섯 이야기 > 영지·잔나비버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공:130117->자연산 영지버섯엑기스 (0) | 2013.01.17 |
---|---|
(자료) 영지버섯=불로초 (0) | 2012.06.17 |
자료: 영지버섯(불로초) (0) | 2012.06.17 |
가공: 영지버섯엑기스 첨가재료모음 (0) | 2012.03.28 |
가공: 영지버섯 엑기스->건미님이 부탁하신 것 (0) | 2012.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