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차) 변비에 도움되는 "국화꿀차"

 

국화차

변비에 도움되는 건강차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 입니다.

 

2월 16일과 17일

연 이틀 코로나환자가 발생이 621명으로

명절이후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정말 걱정되는 시국 입니다.

잊을만하면 집단적으로 발생하니....

이런때는 나라도 정신 붙잡고 스스로 예방만이 최선의 대책인듯 싶습니다.

운전으로 치면 방어운전이 되겠습니다.

 

지인이

변비로 고생 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변비에 좋은 자료 있으면 보내 달라 합니다.

변비가 있으면 장내 가스가 발생하고....

가스는 가벼운 기체라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몸안에서 위로 향하면

어디론가 빠져 나가는것 중에 피부로도 배출이 됨니다.

그렇게 되면 민감한 피부는 트러블이 일어나 피부가 망가지게 됨니다.

 

가렵거나 

붉은색이 생기거나

뽀르지 같은 알러지 반응도 생기고

한마디로 피부가 거칠어져 아름다움에 방해가 됨니다.

 

변비가 생기는 원인이 다양하여

원인에 따라 방법을 찾아야 하겠지만

우선 급한되로 변비에 도움되는 국화꿀차를 한번 권해 봅니다.

 

TIP 국화차
국화 5g : 벌꿀 250g을 물에타서 
식사 후 1일 3회 활용 해 보세요.

 

벌꿀에는

허약을 보하고

조를 윤택하게 하여 대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진액부족으로 대장이 건조하여 변비가 된 사람이 꾸준히 마시면 몸을 가볍게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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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

(국화꿀차)

감국이나 산국이 있지만

법제를 잘 해서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가을철이면 노랗게 피어나는 국화를 따서 법제하여 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벌꿀

저 같은 경우에는

항상 벌꿀을 준비해 두기 때문에

벌꿀을 생각나면 다양하게 활용하면 먹고 있습니다.

변비 때문이 아니고 기를 회복하기 위해 먹고 있습니다.

벌꿀이 단당이라 먹으면 바로 뇌로 가는 영양제라 머리사용 많은 제게 안성맞춤입니다.

두통이 있어도 먹으면 바로 진정되기도 합니다.

 

국화 법제

아래 사진은 카페에 자은님이

국화를 채취해서 법제하는 것을 가져 왔습니다.

이렇게 국화꽃을 채취해서 깨끗이 씻고 쪄서 건조하여 활용 합니다.

 

국화차 우려냄

자은님이 국화차를 우려내는 것 입니다.

투명한 주전자에 예쁘게 국화차를 우려내고 계십니다.

 

국화차 한잔 하세요.

여기에 벌꿀이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변비가 없는 분은 그냥 드셔도 좋지만

변비가 계신분은 벌꿀을 5배 정도 넣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국화를 채취하기 힘든 분은

대형마트에 가면 국화차를 티백으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약초를 좋아하는 분은 쉽게 구하는 국화이지만

비약초인은 편하게 마트에서 국화차를 구해서 벌꿀타서 드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