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덕) 자연산 "산 더덕" 재배

산더덕 재배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 입니다.

 

약초꾼은

산에서 다양한 약초를 합니다.

그 중에서 즐겨하는 산더덕 산행은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채취한 더덕을 향을 즐기면서 바로 먹을수 있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어쩌다 가져온 산더덕이 작아서 먹기에 아까우면

이렇게 가까운 텃밭에 더덕장을 만들어 키워보니

1년만에 이만큼 자랐습니다.

성장속도도 놀랍고

더덕의 향도 그대로 이고

이렇게 어쩌다 가져온 작은 더덕이라면 재배함도 좋네요.

 

참고로

더덕은 거름을 넣어면 

더덕이 병들고 죽는다 합니다.

가급적 퇴비나 비료를 넣지 않고 재배하여야 살아남는다 합니다.

 

TIP
더덕재배는
퇴비나 비료를 사용하면 안 좋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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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장에서 더덕캐기

1년여만에

산더덕이 어떻게 자랐는지 캐어 보니

와~~~

놀라보게 자라서 먹기 좋은 더덕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일허게 두개의 뿌리를 가진 더덕도 나오고....

 

 

 

백하수오도

한 뿌리 캐어와서 시험재배 해 보니

자연상태 모양 그대로 자랐습니다.

보통 재배는 여러가닥의 뿌리가 나오고...

모양도 울퉁불퉁 하지 않고 무우처럼 매끄럽게 자라지만

이 백하수오는 자연의 모양처럼 잘 자랐습니다.

 

시간이 남아

냉이된장국 하러 냉이도 캐었습니다.

제가 냉이향과 맛을 좋아해서 보이면 채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