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농작물이 폭풍성장
조선오이
이 오이가 맛이 좋지만
길려보면 초보자는 매번 실패를 합니다.
그동안 실패를 경험삼아 도전해보니 드디어 제되로 열림니다.
맛이 달달하고 정말 행복한 맛입니다.
5포기가 주는 풍성한 오이는 넉넉합니다.
가지
가지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잎이 아주 싱싱한것을 보니 충분이 광합성을 하여
좋은 가지를 풍성하게 줄것 같습니다.
밑거름으로 건강원에서 나오는 약초를 주었더니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고추가루용 고추
제가 이리되도 되는가 싶습니다.
고추가 정말 잘 되었네요.
몇그루 죽기는 했지만 98%가 살아나
이렇게 풍요롭게 달려 주네요.
마치 내가 전문가가 다된 기분입니다.
상추
게으른 텃밭주인의 모습입니다.
속아 주어야 함을 언제 할련지....쯔쯔....
반성 합니다.
일당귀
내가 좋아하는 당귀 입니다.
당귀의 향과 맛이 좋아 심었는데
이것도 잘 자라 주고 있습니가.
상추와 겉들여 먹는 맛 행복 그 자체 입니다.
멧돌호박
토종호박이라고 하지요.
몇그루 시험삼아 심었는데 잘 자라 주네요.
내년에는 이 호박을 제되로 많이 심어 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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