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넣고 비닐멀칭하고
거름의 가스가 빠져나가게 충분이 시간을 주었고
오늘 드디어 일차적으로 상추와 당귀를 심었습니다.
작업순서는
1) 비닐에 구멍을 타공기로 타공을 하고-이때 너무깊게 구멍을 내면 안 좋습니다.
2) 타공된 구멍에 물을 충분이 주입합니다.
3) 상추와 당귀 묘종을 분배하고
4) 손가락 두개로 묘종이 들어갈 구멍자리를 내고 묘종을 심어 주변에 흙을 살살 메꾸어 줌니다.
5) 다 이렇게 작업후 다시한번 물 조리게로 살짝기 물을 뿌려 줌니다.
6) 그런다음 마지막으로 고랑의 흙을 부드럽게 묘종주변에 복을 줌니다.
이때 주의 할것은 묘종의 어린 눈(어린싹이 올라오는 부분)에 흙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제 경우에 작업 순서 입니다.
작업이 다 된
상추와 당귀모습입니다.
열무는 습기 유지를 위해서
새싹이 나올때까지 이렇게 덮었습니다.
3일이 지나니 싹이 올라와서 다 걷었습니다.
열무싹이 보이나요.
이렇게 강한 햇빛에 키울수 있지만
전 부드러운 열무를 원해서
다시 할대를 새우고 광목천으로 덮었습니다.
제가 심은
엉개나무가 잘 자라고 있네요.
이것도 전지작업을 잘하면
매년 맛 좋은 엉개순을 많이 얻을수 있습니다.
약초구입
전화상담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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