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약초꾼의 산야초건강원(산나물/약초/버섯)
약초텃밭이야기/2018약초텃밭

4월 18일 상추와 왜당귀 묘종 심었습니다.

by 약초꾼 참살이(金容哲) 2018. 4. 18.



거름넣고 비닐멀칭하고

거름의 가스가 빠져나가게 충분이 시간을 주었고

오늘 드디어 일차적으로 상추와 당귀를 심었습니다.


작업순서는

1) 비닐에 구멍을 타공기로 타공을 하고-이때 너무깊게 구멍을 내면 안 좋습니다.

2) 타공된 구멍에 물을 충분이 주입합니다.

3) 상추와 당귀 묘종을 분배하고

4) 손가락 두개로 묘종이 들어갈 구멍자리를 내고 묘종을 심어 주변에 흙을 살살 메꾸어 줌니다.

5) 다 이렇게 작업후 다시한번 물 조리게로 살짝기 물을 뿌려 줌니다.

6) 그런다음 마지막으로 고랑의 흙을 부드럽게 묘종주변에 복을 줌니다.

이때 주의 할것은 묘종의 어린 눈(어린싹이 올라오는 부분)에 흙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제 경우에 작업 순서 입니다.




작업이 다 된 

상추와 당귀모습입니다.




열무는 습기 유지를 위해서

새싹이 나올때까지 이렇게 덮었습니다.

3일이 지나니 싹이 올라와서 다 걷었습니다.



열무싹이 보이나요.

이렇게 강한 햇빛에 키울수 있지만

전 부드러운 열무를 원해서 

다시 할대를 새우고 광목천으로 덮었습니다.




제가 심은 

엉개나무가 잘 자라고 있네요.

이것도 전지작업을 잘하면 

매년 맛 좋은 엉개순을 많이 얻을수 있습니다.




약초구입

전화상담 환영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