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가을철에 인동덩굴 산행

한방의 항생제라 불리는

염증성에 도움되는

인동덩굴 산행

 

가을말이 되면

전 산으로 올라 가야 할 일이 많습니다.

뿌리약초인 산도라지..더덕…지치….류와

칡뿌리도 겨울 내내 몇 달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

전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하러 가는 인동초 입니다.

인동초는 한방의 항생제라 불릴만큼

다양한 염증성질환에 도움된다 하여 매년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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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염증성 질환에

도움되는 인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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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은

양지바른 언덕에 덩굴성으로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 성장속도가 느려

몇 년이 된 묵은 인동도 양이 적습니다.

인동을 할 때 전 뿌리는 다시 자라게 놔두고

인동줄기만 적당이 채취 합니다.

인동꽃도 좋지만(금은화) 전 인동덩굴을 더 좋아 합니다.

 

오늘 한 것은

한 가마니 정도 되고

앞으로 두어 가마니는 해야

한 일년 정도는 먹을 수 있겠네요.

앞으로 이삼일정도는 인동덩굴 좀 하겠습니다.

 

인동덩굴에 관한 자료보기

http://blog.daum.net/kim072kr/17437893

인동덩굴 산행

매년 가을말이면 

반드시 준비하는 인동덩굴 입니다.

인동은 겨울이 되어도 잎이 살아있는 특이한 식물 입니다.

봄이 아님니다.

가을말에 잎이달린 인동덩굴 ~~~

이렇게 인동은

돌돌 말아 자루에 넣어 가지고 내려 감니다.

묵은 인동덩굴은

작두로 썰어 건조작업 합니다.

작업하다가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잠시 일손을 멈추고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좌측은 인동덩굴이고 우측은 인동의 햇줄기 입니다.

약초구입

전화상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