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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초꾼의 산야초건강원(산나물/약초/버섯)
산야초건강원이야기/약초건강이야기

적은 음주도 뇌용적을 줄어들게 한다....

by 약초꾼 참살이(金容哲) 2016. 8. 31.




음주가 뇌용적을

줄어들게 한다 합니다.

아침을

늘 일찍 출근하여 회사에서 해결하는 편인 나로서는

먹는 음식에 민감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건강관리를 위해서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가려 먹는 편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의사들이 절대로 먹지 않은 음식8가지 중에서

오늘 반찬으로 올라온 가공육류식품인 동그랑땡이 있네요.

이것 저것 가리면 먹을것이 없는 것은 맞지만

남은 다른 반찬이 있다면 먹지말라는 것은 안 먹습니다.

세월이 가니 혹시나 건강에 나쁜영향이 있을까 걱정되어 손이 안 가지네요.

오래 살렬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은 건강하게 살고픈 이유입니다.

 

나는

또한 약초를 이용해서

건강에 도움되는 약초엑기스(약초추출물)를 만드는 지라

항상 공부를 합니다.

공부하는 것으로 기존의 약초전문책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과학적인 것이 대세라 새로운 의학소식지를 수시로 채크해 봅니다.

매일 수십건이 올라오지만 이중 나와 관련된 내용만 정리해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음주가 뇌용량을 줄어들게 한다는 글을 읽고 함께 공유해 봅니다.

이 글은 인터넷 다음에서 발취한 것 입니다.

 



하루 두잔 술에도 쪼그라든다

코메디닷컴 | 권순일 | 입력 2016.08.30 14:18

한국인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600만 명이 맥주와 소주 1800만병을 소비하고, 일 년에 소주 30억병 맥주 40억병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과음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소량의 술만 마셔도 뇌에는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웨슬리대학교 생명과학과 연구팀이 1800여명의 뇌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결과를 분석했더니 아주 적은 양의 술도 뇌의 용적을 감소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음주량이 적은 그룹(주당 1~7)과 적당한 그룹(주당 8~14), 많은 그룹(주당 14잔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눠 연구한 결과 주당 14잔 이상 음주한 사람들의 뇌 용적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평균 1.6% 감소해 있었다.

또 술을 적게 마시는 그룹에서 많이 마시는 그룹으로 올라갈수록 뇌의 용적은 0.25%씩 더 감소했다. 연구팀의 캐롤 앤 폴 교수는 “아주 적은 양의 술도 뇌의 양을 감소시키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알코올 흡수가 빠른 특성 때문에 여성 음주자들이 남성보다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평생 뇌 용적에 변화가 없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뇌 용적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게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러나 폴 교수는 “술은 뇌의 용적을 매우 빠르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리살아가나 저리 살아가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

나는 내 먹고 싶은되로 살끼다라고 하는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막상 건강이 나빠지면 이런말은 절대로 안 함니다.

내가 수많은 암환자를 만나보면 열이면 열 이렇게 말합니다.

왜 하필이면 내게 이런 병이 오냐고….착하게 살았는데…”

물론 정말 건강하게 사시분도 있지만

실지 대부분 건강을 돌보지 많은 분들이 더 많습니다.

한번 심하게 아프면 그 다음부터는 누구보다도 더 건강관리를 합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마음쨘하게 글을 올려 봅니다.

쨘하게…….


약초구입 전화상담 및 방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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