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산에 가시면 누구라도 산나물은 원없이 할수가 있네요.
단풍마 입니다.
부채마와 비슷하지요.
고비가 열심히 올라 오고 있습니다.
왼쪽은 숫놈이고
오른쪽은 암놈입니다.
더덕도 지천이네요.
물레나물입니다.
이와 비슷한 고추나물은 잎장 뒷에 붉은점이 있지요.
둘다 먹는 나물입니다.
다른 나물과 같이 먹어면 좋습니다.
할량나물
보기가 귀해서 보존해야 할 식물입니다.
지방서 꼬구대나물이라 합니다.
박쥐나무
지방서 남방잎이라 부르지요.
짱아찌용으로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한베낭 하고 하산을 했습니다.
옆 자루에는 더덕과 고비가 담아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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