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흔한 약초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카페!
산아래는 바람이 솔솔 불지만
산위에는 바람이 거짓말같이 불지 않네요.
가만이 있어도 땀이 줄줄 샘니다.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땀이 흐르는 것에
쉼없이 물을 보충해 주지만 금방 갈증이 나는 산행입니다.
1차로 산행지를 하나 오전에 둘러보고
2차로 다른곳을 이동하여 오후에 둘러 보니
금방 하루가 다 가네요.
체력이 완전 고갈되어 지친 몸을 이끌고 하산합니다.
산 입구에서 만난
의미있는 백하수오 입니다.
오래만에 대물하나 보나 했습니다.
작업을 해보니 조금 실망한 하씨낭자입니다.
줄기가 굵다고 큰것이 아님니다.
요것은 다른 곳에서 본 하수오 입니다.
인물하지요.
오늘 쓸만한 물것
몇개 데불고 온 하루였습니다.
날이 더워서 당분간 쉼합니다....ㅎㅎ
토종약초와 산나물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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