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민들레
토종민들레
민들레(포공영) 액기스
요즘 민들레가 인기가 있네요.
많은 분들이 찾아 매일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전통약탕기라 달이는 시간이 너무 걸려 많이는 못하고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어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민들레의 맛과 향은?
민들레를 찾는 분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이것 하나 입니다.
"...민들레 맛이 엄청 쓰다고 하는데, 쓴맛을 줄이고 먹기 좋게 할수 있나요...?"
"...감초나 대추(대조)를 많이 넣어면 먹기가 쓴맛이 많이 줄수 있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몸에 좋다는 데 조금 비싸도 살수는 있지만
먹기에 쓴맛이 있다하여 걱정하여 묻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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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질문에 한마디로 "걱정 뚝~~~~!" 입니다.
기존에 동물성을 달이는 중탕기로 민들레액기스를 내어서 드시는 분들이
무식적으로 중탕기의 낸 민들레 쓴맛을 경험적으로 알고 하기에,
저는 십분 손님들의 마음을 이애합니다.
그렇지만 제게 그 맛을 가지고 설명하면 안됨니다.
저는 약초전용약탕기로 하여 쓴맛은 거의 없고 풀냄새도 거의 없고
오직 약성만 있다고 자부합니다.
민들레의 고유의 향과 맛이 나면서 쓰맛이 없는 달임!
오래시간의 연구의 성과 이지요.
앞으로도 더 좋은 민들레액기스가 나오도록 노력하고 연구하겠지만
민들레액기스는 더 이상의 좋은 것은 없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먹을수 있게 만든 민들레외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민들레 단일의 액기스!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민들레의 한방적 자료보기
민들레는 꽃이 막피는 시기가
약성이 제일 많이 나는 때 입니다.
이때 해야 좋습니다.
지금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꽃이 막 필때 전후로 해서
채취를 하여 보관해서 이용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채취하여 준비한 민들레를
완전 100%건조(완전건조해야 해충피해가 없슴)된 민들레를
마지막 순간에 약초 달임시 수차레 씻고 또 씻습니다.
통산적으로 3번이상의 세척과정을 거침니다.
약초담임한 민들레액기스는
지금 보는 것과 같이 채반에 일일이 하나하나 늘어 식혀야 합니다.
위생파우치라지만 빨리 식혀야 안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하나하나의 파우치모양이 직사각형이 나오고 보기도 깔끔하고 복용도 편합니다.
뜨거운 것을 그대로 박스에 담어면 열이 나서 변질도 염려되고 모양도 쭈글쭈글한것이
너무 정성이 없어 보임니다.
정리하면
1)위생파우치이지만 그래도 위생상 빨리 식혀야 안전하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2)식힘과정에서 위생및 안전검사를 한번더 확인한다.
3)제품의 모양이 반듯하여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다.(정성문제)
4)최종적으로 드시는 분의 마음의 편안함과 믿음을 줄수 있다.
완전히 식혀서 담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민들레전용파우치에 전용박스에
담겨져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받는분이나 선물하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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