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조건 많이 얻고자 했습니다.
그런것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러보니 알것 같습니다.
씨뿌러 기다림이
마냥 긴줄만 알았습니다.
그런 세월이,
마치 어제와 같은시간일수 있음을.....
하나를 얻고
그 이상을 돌러 드리고 왔습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비우고자 합니다.
여러 횟님들 올 한해도 많이많이 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지어시고
자연에도 복많이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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