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다양한 모종 심기 시작 합니다.

 

텃밭에 모종 심기 시작!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 입니다.

 

5월이 되면

다양한 모종을 텃밭에 심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고추가 있고,

가지,오이,토마토,참외,수박,옥수수........등등

모종을 심기전에 텃밭에 거름넣고 비닐멀칭을 하는것은 당근 입니다.

 

지금처럼

밤기온이 영상 10도이하로 내려가면

식물이 냉해를 입어 성장도 열매도 부실하다 합니다.

가급적 하루 최저온도가 10도이상 유지될때 심어면 좋다 합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남부지방 기준으로 수요일부터 10이상 올라 가네요.

전 그때까지 모종포토에 임시적으로 키우다가 텃밭에 심도록 하겠습니다.

 

모종의 종류가 많아

1차적으로 몇종류 심고

냉해피해 안 입도록 보온과 보습이 되는 빈피트병을 활용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치 비닐하우스에 있는것과 같은 현상이라

보온과 보습에 도움이 되리라 전 믿습니다.

1차로 심은것은 가시오이 6포기, 조선오이 6포기를 심었고

가지도 6포기 우리식구 먹을만큼 심었습니다.

또한 기름용들깨도 씨앗 파종하였습니다. 들깨는 한달정도 모종 키워서

본 텃밭에 옮겨 심도록 하겠습니다.

 

TIP ~~~~~~~~~~~~ 피트병 활용 모종 키우기 1) 빔피트병의 밑둥을 오려낸다. 2) 모종에 피트병을 씌워서 흙으로 고정한다. 3) 모종이 자리 잡을때까지 일주일정도 유지 한다. 4) 피트병은 냉해피해를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 5) 피트병은 보온과 보습을 유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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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병으로 모종 보호하기

 

날이 춥습니다.

밤기온이 영상 10도이하로 내려가면

식물이 냉해를 입어 성장도 열매도 부실하다 합니다.

 

구입한 모종

보관하고 기다리기 어려워서

1차로 오이12와 가지6포기를 심었습니다.

밤기온이 10도이하 내려가 보온보습이 되는 피트병을 쒸었습니다.

 

가지 모종

6포기를 심고 피트병으로 쒸었습니다.

넘어지지 않게 주면의 흙을 덮어 주었습니다.

 

 

 

오이도

종류별로 12포기 심었습니다.

오이또한 냉해피해를 막기위해

빈피트병으로 씌어 주었네요.

 

 

방아잎도

자연적으로 살아난것을 

이렇게 한쪽 모퉁이에 옮겨 심었습니다,

 

 

올해는

들깨를 많이 심어 보겠습니다.

전통들깨로 열매를 수확해서 기름용으로 사용되는 들깨 입니다.

 

 

이제 남은 모종은

참외와 고추모종 입니다.

화요일 심도록 하겠습니다.

여전이 바쁜 하루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