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식초만들기에서 "초막"보기

천연식초 만들기

초막모습보기

6월 4일 토요일

비가 내리네요.

금방 그칠것 같은 비가

제법 길게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와 준다면 농사짓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겠네요.

들과 논에 심은 농작물에게 생명수같은 비가 될텐니....

천연식초도

내가 누누이 말씀 드렸지만

하늘이 내려준 자연이 내준 신비의 물 입니다.

천연식초가 주는 다양한 효능은 이미 여러차레 알려진사실이고

그 식초를 만드는 과정중에 하나인 초막이란것을 오늘 다시 보겠습니다.

분양받은 종초에

초산균의 먹이를 주니

3일째 되는날에 이렇게 초막이 잘 형성되어 있네요.

천연식초는 초산균을 배양하여 먹는 것으로

초산균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그 초산균운 초막이라는 집에 살면서 초선균을 배양합니다.

즉 초막이 없어면 초산균이 제되로 활동을 못해

좋은 식초를 얻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식초를 만드는 사람은 항상 초산균의 집인 초막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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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형성

초막은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는 것은 현미로 만든 막걸리의 초막 모습입니다.

초산균은 35동에서 가장 운동성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40도가 넘어면 초산균이 사멸한다 하니

항상온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전 안전하게 35도정도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초막있는 것과

초막이 없는 것과 비교

6월 5일 종초모습

6월 15일 초막 모습

6월 16일 초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