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기정모를 마치고
오래만에 모임을 가지었습니다.
제가 바쁘다보니 이렇게 늦은 것 같습니다.
이점 먼저 회원님들에게 송구하다는 양해의 말씀을 먼저 합니다.
이제 바쁜일도 어느정도 정리되었고
앞으로는 자주 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에 참석하기로 하신분중에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한 2분만 빼고
12분이 오셔서 오붓한 식사와 술한잔 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오시기 전에 궁금한 것 있어면 가져 오라 하니
몇분이 다양한 궁금증으로 물어 보시네요.
답변이 만족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되로 성의껏 답변을 드렸습니다.
카페에
회원수 비례해서 글을 올리는 회원도 댓글을 달아주는 분도
너무 적어 기존의 글을 올리는 분,댓글달아 주는 분들도 맥이 빠져
못 한다는 이야기….충분이 이해 감니다.
저 또한 그런점에서 섭섭하지만 이 섭섭함도 나의 자랑을 알아달라는 것 같아
이제는 그런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편하게 이런상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조회수에 비해 초라한 응원은 토산동뿐만 아니라 어느카패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분들은 받는데 익숙하지 주는데는 어색한 세상입니다.
오늘 모임에 오신분들만이라도 댓글응원을 해 주셔도 12댓글에 답글이 12개면
24개의 왕성한 살아있는 글이 됨니다.
타인을 의식하지 말고 나부터 잘하자 하시면 됨니다.ㅎㅎ
토산동의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그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목적을 가지고
모임에 오고 카페에 오고
자랑을 위해서 가는 산행은 결국 만족을 못해
스스로 무너지고 오래가지 못함니다.
모든 것이 스스로 인내하고 노력하고 만족해야
약초인생이 즐겁고 보람차고 신이 나는 것 입니다.
약초잘하는 고수를 찾아 함께 가는 것보다.
스스로 고수가 되어 무궁무진작한
이 대 자연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토산동은 등대가 되어 인도 해 줄것입니다.
오늘 모임에서 나온
마음에서 우려 나오는 대화
전 그렇게 염려하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카페활동이 힘들지만 힘을 받도 더욱더 분발 합니다.
오늘 모임에서 보여준 관심과 배려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을 모아 주시고
카페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추신
모임의 다양한 사진은
여기에 온 것이 얼굴이 보이면
다른약초모임카페에서 짤린다는 분이 있어
충분이 이해를 하기에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다 접었습니다.
이해 바람니다.
저야 상관이 없지만 열심히 산행 하시는 분 도와 주어야 겠기에…
약초구입 전화상담 및 방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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