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즙(수세미오이엑기스) 내리기

수세미즙(엑기스) 내리기

 

비염이나

천식에 좋은 식품하면

민간요법으로 가장 먼저 뜨 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수세미즙!

이렇게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는

공기가 바뀌는 환절기가 오면 비염과 천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이 수세미오이는 고마운 건강식품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계절은 또 오고

환절기질환중에 비염과 천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줌니다.

계절의 변화에 둔한 내가 오시는 손님을 보고

아~~하!

가을말이구나 하고 생각을 할 정도 입니다.

 

올해는

멀리 청정지역인

전라남도의 땅끝이라 부르는 지방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믿을만한 곳에서 수세미를 받아 가공에 들어 감니다.

제가 수세미를 고르는 것이 까다로워 생산자분에게 싱싱하고 약성좋은

수세미로 부탁하여 수세미즙을 만든 것 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순수한 수세미즙도 내리고,

또는 배에 함께 넣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즙을 만들기도 합니다.

쓴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꼭지부위를 제거하고 사과를 함깨 달여내면 좋습니다.

단 무우는 서로 상극(원수지간)이라 피해야 한다도 합니다.

 

▶함께하면 좋은 사과 : 

사과 à사과의 당분과 비타민 C가 수세미의 영양과 열량을 보충하여 주며 수세미즙 섭취시 단맛을 가미시켜 주어 섭취를 쉽게 하여 준다.

 

▶피해야 할 무우 : 

무à오이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있어 무의 비타민 C를 파괴한다.

 

▶손질법

à오이의 꼭지 부분의 쓴맛은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좋다.

à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이용한다.

상기내용은 네이버지식에서 발취정리한것임

▣ 수세미에 대한 자료 ▣

http://blog.daum.net/kim072kr/1743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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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수세미는 거름만 충분이 주면 잘 자라고 열매를 많이 맺는 채소

에전에 거름이 부족해서 망친적도 있습니다.

수세미는 수확량이 부족해서 따로이 구입도 합니다.

물론 친환경적으로 재배한것만 가져 옴니다.

수세미는 늙어면 약성이 없습니다.

특히 즙이 필요한 나로서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너무 늙어도 안됨니다.

적당한 시기에 부지련히 매일 채취해 두어야 합니다.

이번 겨울에도 비염과 천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부지련히 모아야 합니다.

양질의 수세미입니다.

이렇게 한번씩 이만큼 수세미즙을 준비해 두어 필요시 활용을 합니다.

벌써 몇박스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양의 수세미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수세미는 열매자체로 오랜시간 보관이 어려워서 이렇게 즙을 내어

저온냉장고에 보관하여 활용을 합니다.

수세미즙이 필요하신분은 전화 및 방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