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12->포도와인 병입완료

 

 

포도와인 병입완료

지난번에 만든 델모트포도원액으로

발효시킨 포도원액이 더 이상효모작용이 없어

어제부로 병입작업을 했습니다.

병입하니 와인병에 딱 두병이 나오네요.ㅎㅎ

병입이란~와인발효작업을 마친 것을 숙성시키기 위해서 병에 원액을 넣고 밀페숙성과정

 

혹시나 해서 맛을 조금 보니

박하먹은것처럼 입안이 시원해지고

알콜끼가 조금있는것이 톡쇼면서 술맛이 느껴짐니다.

따뜻해서 그런지 느낌은 별로 입니다.

이제 숙성과정은 발효과정과 달리 24도 정도에서 장기보관해야 합니다.

시간을 보니 올 연말송년회할때 시식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약초작업은 다 그렇지만

기다리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와인도 최소한의 숙성시간이 필요하고 숙성이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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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인 병입모습

집에 빈와인병을 한박스 준비한것이 있어

요럼크럼 담아 숙성 시킴니다.

올해는 들녁에 나가 진짜포도로 천연와인을 만들어 먹을까 합니다.

 

독한숙

화학술

이런것을 먹을 줄 모르는 나로서는

천연와인을 내가 직접 만들어 순하게 알콜화 시키어 먹을까 합니다.

술은 활혈작용을 하여 적당히 먹어면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혈액순환이 되어야

100조개의 우리몸의 새포가 노화되지 않고 병들지 많고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오염되거나 독한술보다는 이렇게 와인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천연발효효소+막걸리로 만든 천연식초는

포도와인보다 더 오래전에 담가지만

아직도 효모가 작업중이네요.

 

천연식초는 와인(알콜반응)과 달리

공기를 만나게 해 주어야 초산발효가 시작됨니다.

하루에 한번씩 흔들어 잠을 깨우면 기다리는 재미 바라보는 재미로 발효시킴니다.

 

산야초건강원

자연산 약초채취전문 참살이(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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