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효소) 2007년에 담은 오미자효소 맛보세요.

 

 

주변에 흔한 약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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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9일

 지난번 남방잎 산행에서

저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하나 얻었습니다.

그날 산행에 오신 산너머님이 회사에 시험장비가 있어

3개월된 효소의 설탕성분을 검사해 보니 3개월만에 설탕이 과당으로 분해 되었다는 것입니다.

효소로 분해되는 과정 중에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화되지만

특이하게도 포도당조차 과당으로 변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 약용식물이 가지고 있는 유효약성분의 변화는 장비상 측정하기는 어럽다고 하네요.

그래도 3개월만에 과당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시험적으로 입증한것은 대단한 중요한 정보입니다.

다시 말해서 과정이 잘된 효소는 3개월이 지나도 먹어면 설탕성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약용식물이 가지고 잇는 휴효성분의 변화가 중요하겠지요.

제 경우는 설탕성분이 완전히 분해되지를 않아 남아 있음을 걱정했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먹어도 되겠네요.

좋은 정보를 주신 산너머님 감사 합니다.

 

기분입니다.

오늘 저는 2007년에 만든 오미자효소를 한잔 하겠습니다.

미리 4일전에 살아있는 생수로 혼합해 두어 먹기가 좋습니다.

이 효소 한잔이면 하루종일 커피없이 지낼수있습니다.

과당과 + 약용식물의 유효성분이 증식배양된 오미자효소!

어때 한잔 해 볼까요......ㅎ

 이렇게 맑고 고운 머그잔에

한잔 가득히 부어서 시각으로 마시고

                          냄새로 마시고

                          입으로 마시고

                          마지막으로 온몸으로 효소를 마셔 봅니다.ㅎㅎㅎ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저처럼 한잔해요.

부지련히 효소재료 구해서 만들어 다같이 건강해 집시다.

천년만년 재미난 세상 구경 다하고 봅시다..ㅋㅋ

 

토종약초와 산나물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