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강산님이 밭에서 나온 앵두를
저에게 주시어 앵두효소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설탕이 완전히 녹을때까지
나무주걱으로 매일 수시로 저어 줌니다.
아직도 설탕이 송이송이 보입니다.
완전히 녹을때까지~~~고오
이렇게 하여
이제는 장독에 들어가 있습니다.
2년동안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쳐서 그 맛을 보겠습니다.
앵두를 제공해 주신 팔도강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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