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이 몇칠째 부글부글 공기를 토해 놓고 있네요.
다른 약초와 달리 매실은 한번 발효를 시작하면 눈에 보일 정도록 뻘리 됨니다.
가끔 들여다 보면 작은 공기방울이 쉼없이 위로 올라가는것이 신기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쳐다 보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비함이 경이로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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