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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초꾼의 산야초건강원(산나물/약초/버섯)

쥔장->약초산행기/약용·버섯산행216

버섯공부하고 온 산행 버섯산행이 마감되고 구광자리나 마련할 요랑으로 무작정 산으로 올라 갔습니다. 연이어 3일째 체력이 조금 바닥을 보이지만 집에 배깔고 누워 있니 산에 올라 세상시름 잊겠노라고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발아래 먼지 푹푹 일어나는 산속에서 무지막지하게 열린 으름과 다래에 따먹기를 서너번 산.. 2008. 9. 29.
능이와 송이 올해처럼 버섯보기가 힘든 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구광자리를 수일동안 돌아 댕겨지만 긴 가뭄과 고온으로 환경조건이 맞지를 않아서 보이지를 않네요. 맨땅에 먼지가 나도록 머리를 박았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이런날 저런날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올해는 마음을 거두어야 겠습니.. 2008. 9. 21.
버섯정리사진3 상황버섯 작업하는 방법을 내 임의로 올려 봅니다. 필요한 도구나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으나 참고 하시어 이용 바람니다. 아울러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계시면 자료를 올려 주시거나 알려 주시면 참고 하도록 하고 감사히 받아 안겠습니다. 2008. 7. 6.
일전사진 절리2 울산서 나름되로 일찍 출발 했지만 이번 산행지가 너무나 멀고 목적지가 너무나 오지이고 눈이 많이 와서 매우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짧은 시간의 산행을 가지었지만 오르는 즉시 황철상황을 보는 행운을 가지었다. 비록 작지만 말꿉도 건지는 행운을 얻었다..... 말꿉버섯 앞에서 청풍명월님---웃고 .. 2008. 7. 6.
일전에 버섯사진 재정리한것 2008. 7. 6.
지난가을 버섯산행 벗꽃버섯(밤버섯) 아는 지인이 오래만에 전화가 와서 같이 구광자리의 능이 확인겸 해서 산행을 갔다 왔다. 여기저기 송이산 지킨다고 줄을 쳐 두는 바람에 꼭 도둑놈 된 기분과 이렇게 산마다 줄을 쳐서 막아야 하는 기분이 엉망이다. 오래만에 깊고 깊은 산을 걸어 가다 보니 산속의 무.. 2008.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