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비염에 도움되는 수세미오이 건조작업

건조작업

수세미오이

 

수세미오이가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시기 입니다.

한번 따기 시작하면 일주일에 두번정도 계속

열매를 수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수세미오이는 다른 열매와 달리

열매가 익기 전에 수확을 해야지 조금라도 늦어면

수세미오이가 익어 속이 텅빈 진짜 수세미가 됨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것은 수세미오이의 수액인지라

수액이 가장 많은 익기 직전이 좋습니다.

이 수세미오이는 비염과 천식등 호흡기질환에 사용하는 것으로

민간요법으로 많이 애용 합니다.

가을철에 배가 나오면 배와 수세미오이를 넣고 수세미오이배즙을 만들어

비염과 천식에 많이 활용 합니다.

 

한방에서는

수세미오이를 “사과”라고 부름니다.

수세미오이에 대한 다양한 이용법이 있지만

제 경우에는 주로 비염에 활용을 합니다.

여기에 비염에 도움되는 것을 추가 한다면

염증에 도움되는 유근피와 비염에 도꼬마리,비염에 목련꽃이 도움되겠습니다.

 

지금은 배가 나오는 철이 아니라서

수세미오이보관을 위해서 건조작업을 합니다.

건조해 두면은 가을철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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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오이 건조하기

올해는 수세미오이가 잘 자라주고 

열매또한 잘 영글어 주네요.....

가을철에 수세미오이를 넣은 다양한 약초엑기스가 기대 되네요.

수세미오이를 장기 보관 하기 위해서 건조작업 합니다.

강한 햇빛에

잘 건조된 수세미오이 모습

이렇게 건조해 두었다가 찬바람이 오면

비염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면 큰 도움이 됨니다.

수세미오이즙 전화상담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