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매실술이 만들어 지는 모습

매실술 안치기 모습 엿보기

 

개인적으로

곡물류는 누룩을 이용하고

과일류는 과일의 맛을 살리기 위해 이스트를 이용합니다.

지난번 내공이 부족하여

술안치기를 실패하여 바닥에 2말을 버리고

다시 매실술안치기를 하여 효모가 활성화되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하고 촬영을 해 봅니다.

매실의 진액이 있어 보기는 쉽겠네요.(나중에 거름이 고생이겠습니다.)

 

식초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술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보는 것은 술을 만들기 위한 것 입니다.

이렇게 해야 술이 만들어 짐니다.^^

매실술안치기에서

술이 만들어 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