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와 관중

 

 

 관중과 고비

관중은 독초

고비는 고급나물로 국민나물입니다.

우리는 고비(고치미)를 하고자 하지만

고급나물이다 보니 우리손에 들어오지 못하는 귀한 나물입니다.

이 고비는 한번 난 자리에는 매년 올라오는 특징이 있고

해마다 올라오는 모양과 줄기가 굵어 좋습니다.

 

문제는

이와 유사한 독초가 하나씩 있다는 것입니다.

모양도 냄새도 비슷하여 많이 착각을 하여 식용하여 중독을 일어키는 것이지요.

사람이 죽지는 않겠지만

한번 독초중독은 오장육부를 망가지게 하여

휴유증이 오래동안 가거나 평생 갈수 있습니다.

그러니 산나물은 확실히 알지 않어면 먹지 않는것 좋습니다.

시중에 농약뿌린것 재배(양식)나물 먹는것과 같은 기능입니다.

 

관중

잎이 자잘한것이

보기에는 매우 산만하고 정교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고비(고치미)

잎이 아주 단순 합니다.

작은잎 가장자리가 밋밋한 형상이구요.

위 관중사진과 아래 고비사진을 몇번이고 보시고 차이점을 알아 두세요.

 

어릴때에는

어린싹대에 지저분한 날개가 있어면 관중이고

어린싹대가 매끄러우면 고비(고치미) 입니다.

관련 사진은 기 올린 사진 참고 하세요.

 

 

고비의 어린 모습입니다.

덮고 있는 흰잔털천으로 걷어내고 쌂아 건조해서 식용하세요.

 

자연산 약초구입 전화문의 및 방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