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메뚜기(낙락메뚜기)
한방에서는 저계라 불리면
제가 보기에는 멸치와 비슷하여 칼슘이 많아
칼슘이 부족한 분들에게 좋을듯 싶습니다.
어릴적 먹을것이 없어 영양보충용으로 먹었지만
이제는 건강식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네요.
고향에서 어머님이 엉덩이 끌면서 작업한것이라 우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하지말라 하셔도 기어코 이 만큼 잡아 오셨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이 잡아 양이 많습니다.
이렇게라도 돌아 다니시면 움직이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만
무리를 하지 말라 부탁에 또 부탁을 합니다.
저계(낙락메뚜기)
디지털저울이라 그릇을 달아 제로(0점조정)시키고
메뚜기로만 순수하게 1되인 300그람을 달아 봉지에 담습니다.
봉지봉지 담아서
기 예약하신분들엑 택배로 보내 드림니다.
1차분을 보내 드리고
내일은 2차분을 다시 포장하여 보내드리면 어느정도
메뚜기는 작업을 끝나겠네요.
어머님이 고생하시면서 작업한것이라
정성을 다 담아서 보내 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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