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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 이야기/목본(나무)약초

(오가피) ★★제2의 인삼->오가피

by 약초꾼 참살이(金容哲) 2011. 12. 9.

 

 

 

 

 

 

 

오가피(오갈피)와 가시오가피(가시오갈피)

 

요즘처럼 약초를 재배하시는 분들에게

어려움이 많은 적은 일찍기 없어는것 같습니다.

여러약초 중에서 이 오가피도 에전에는 인기약초였지만

값싼 중국산이 밀려오는 바람에 농가에서 포기한 약초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여 저는 요즘 이 오가피를 연구개발하여

우리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많이 가공하고 있습니다.

보시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많이 애용 바람니다.

 

제2의 인삼(산삼) 

오갈피나무는 그 생김새와 상태가 산삼을 쏙 빼 닮았다. 잎 모양은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고 깊은 산속 그늘지고 부숙질이 풍부한 흙에서 자라는 것도 같다. 다만, 산삼은 ‘풀’ 종류이고 오갈피는 ‘나무’ 종류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오가피의 효능

1)방사능을 비롯한 갖가지 화학물질의 독을 풀어 주고,

2)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3)혈당치를 낮추고,

4)신경장애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5)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고,

6)뇌의 피로를 풀어주며,

7)눈과 귀를 밝게 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8)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등 거의 ‘만병통치’에 가까운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민간이나 한방에서 중풍이나 허약체질을 치료하는 약으로 썼다. 특히 오갈피 뿌리껍질이나 줄기껍질로 담근 오갈피술은 경상남도 지방의 토속주로 요통, 손발저림, 반신불수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이름 나 있다.

소련학자 연구자료

옛 소련 학자들의 연구 발표를 보면 가시오갈피의 효능은 놀랍다. 가시오갈피 뿌리를 짜낸 즙은 

1)방사능을 비롯한 갖가지 화학물질의 독을 풀어 주고,

2)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3)혈당치를 낮추고,

4)신경장애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5)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고,

6)뇌의 피로를 풀어주며,

7)눈과 귀를 밝게 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8)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등 거의 ‘만병통치’에 가까운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신체의 지구력과 정신적 집중력이 향상되어 일의 능률이 훨씬 높아졌다. 운동선수들의 순발력과 지구력이 향상되어 더 좋은 기록이 나왔고, 허약한 사람이나 만성 질병을 앓는 사람은 회복이 훨씬 빨라졌다.

갖가지 화학 물질과 마약, 알코올 중독을 풀어 주는 효과도 뛰어났으며, 혹한이나 혹서에도 잘 견디는 강인한 체질을 만들어 주었고, 고혈압, 저혈합 환자가 다 같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당뇨병 환자는 혈당치가 현저하게 내려갔고, 신경쇠약, 우울증, 불면증 환자들이 안정을 찾았다.

★노인들의 신경통 .변형성 관절염에는

-->오가피 .두충 각 같은 양을 부드럽게 가루내어 술로 쑨 풀에 반죽하여 0.3g 알약으로 만들어 하루 세번 식후 15 ∼ 30알씩 먹는다.

★어른들의 각기 .남자의 음위(발기불능) .여자의 음부소양증(가려움) .방사선병 예방 .치료에는

-->하루 6 ∼ 9g을 달임약 .가루약 .약술 형태로 먹는다.

★어린이의 칼슘 결핍에 의한 발육부진 .신체연약 .무력증상이나 세 살이 지나도록 걷지 못할 때

-->오가피 .쇠무릎풀 .모과를 5ㆍ3ㆍ3 비율로 섞어 가루내어 한 번에 1g씩 미음에 타서 하루 세 번 먹는다.

★소아 척수마비 후유증 -->오가피를 가루내어 1회에 6 ∼ 8g식 하루 3번 먹인다.

★소아 발육 부전증-->가루낸 오가피를 1 ∼ 1.5g씩 하루 3번 먹는다.

★허리와 등뼈가 아플때 -->오가피를 술에 담가 우려낸 물을 마신다.

당뇨병 -->가시오가피 잔가지 또는 뿌리껍질 6 ~ 8g을 1회분으로하여 달여서 하루 1 ~ 2회씩 장복한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오가피 12 ~ 24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심장에 이상이 생겼을때

 -->인삼만큼 효과가 있는 가시오갈피를 달여 하루에 15g씩 먹는다. 동의보감을 응용한 민간요법에서 인삼만큼 좋다고 알려진 것이 바로 가시오갈피이다. 가시오갈피 줄기의 껍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일 뿐 아니라, 면역 능력을 강화해, 심장병, 동맥경화증에 아주 좋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사람들은 가시오갈피를 하루에 15g씩 끓여 마시면 차도가 있을 것이다.

★몸이 나른할 때

-->뿌리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는다.몸이 허약한 데, 앓고 난 뒤에 보약으로 쓰이며 빈혈, 저혈압, 신경쇠약, 정신 및 육체적 피로 등으로 몸이 나른할 때 오랫동안 먹으면 효과가 있다.

★어지럼증

-->5-15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오가피 정신적 및 육체적 피로를 회복시키며 특히 몸이 약하여 기운이 없을때, 저혈압으로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 먹는다.

★오가피를 진하게 달여 일반적인 방법으로 감주를 만들어 두고 먹으면 -->과로나 육체노동으로 생긴 병에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오가피, 엄나무 뿌리, 인동덩굴, 백출을 4:2:2:2의 비율로 넣고 달여 먹으면 -->중풍으로 마비된데, 양기부족, 관절염, 신경통 등에 매우 신효하다.

 

산야초건강원

구입문의 010-552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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