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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약도라지액기스 내리기

by 약초꾼 참살이(金容哲) 2011. 11. 9.

 

 

 

 

배+약도라지엑기스(추출작업)

 

주변에 흔한 약초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카페!

 바쁘네요.

겨울을 앞두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시는

단골분들이 매번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

바로 약도라지액기스 입니다.

 

보통은 배즙을 이용해서 만든 감기예방을 하지만

전 생각을 바꾸어 만들고 있습니다.

즉 약성이 제일 좋은 약도라지를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감기를 이길수 있다면 병에 걸려 힘들어 하는것보다 더 효율적이지요.

대신 약도라지에 물 대신 질좋은 배의 즙을 내어서 맛도 약성도 더 좋게 합니다.

 

배즙이냐 약도라지즙이냐?

차이점입니다.

그냥 흔한 도라지를 이용하는것과 이렇게 약성있는 도라지를 이용하는냐?

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이해 할수 있어리라 봅니다.

 

전 오늘도 생각을 하고 연구하고 만들어 봅니다.

이렇게 해서 가족의 건강에 효과를 보신분들이 많어면 많을수록

저는 더 많은 약초즙을 건강즙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됨니다.

 

다양한 민간요법이

세월리 가면 갈수록 더 정이 들고 고마버서

제 주변에 아는 사람만 만나면 입이 부르트도록 건강약초즙을 드시라고 거의 강권합니다.

 

대한민국에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가

국민들 건가을 위해서 더 좋은 약초를 가지고 만들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하면 좋겠네요.

 

약도라지의 한방적 자료보기

http://blog.daum.net/kim072kr/17436380

보호종이를 분리한 배입니다.

배는 처음부터 맛이 달고 물이 많은 것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종족으로 나오는 액기스가 맛이 달고 먹기가 좋습니다.

일부에서 맛이 안난다 하여 벌꿀이나 조청,설탕을 넣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과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과당(단맛)이 나와야지

인위적으로 첨가된 단맛을 낸다면 금방 싫증이나고 먹어도 비효과적입니다.

물론  단맛을 내기가 쉽지가 않을것입니다.

연구를 해야 합니다.

제가 더이상 그 비법을 말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ㅎㅎㅎ 저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공개를 못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이 이 분야에 계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기에......죄송 ^_^

참고로 저는 단맛이 많이 나고 침환경적으로 재배를 하시는 과수원과

재배공급계약을 맺고 하고 있습니다.

 

 

 약도라지 입니다.

저는 이 도라지를 보면 꼭 자연산도라지 같아 늘 착가을 합니다.

언제봐도 가슴이 설리에게 합니다.

어른손 한손으로 잡기가 버거운 크기이고 모양이 좋습니다.

욕심이나서 가끔식 다리하나 분질러 먹어 보지만 완전소태입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약도라지라 할수 있겠지요.

강원도에서 매년 제게 공급해 주시는 분이 특별히 재배한 것입니다.

약초는 고산지대일수록 더 약성이 좋은것 기본입니다.

 거의 인삼수준입니다.

도라지가 이 정도이니......ㅎㅎ

 약도라지든 자연산 도라지이든

뇌두가 중요합니다.

지금 보이는 약도라지의 뇌두를 잘 봐 두세요.

참고로 자연산 약도라지는 뇌두가 길게 자라 그 나이를 짐작할수 있습니다.

재배도라지는 인위적으로 사람이 손길이 가서 특별히 뇌두를 형성치 않습니다.

다만 나온 싹대수를 보고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이런 산도라지를 만나면

저절로 삼배를 드리고 감사하다고 소리를 치겠지요....ㅎㅎ

 

 

산야초건강원

자연산 약초채취전문

참살이(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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