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수요일
오후 들꽃학습원에서 공부차원에서
몇그루의 나무를 올려 봅니다.
소태나무입니다.
꽃과 열매가 하늘을 보고 열리고
잎은 쌍잎으로 마주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잎과 잎사이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것이 특합니다.
[약효 또는 용도] : 물관부를 고목(苦木)이라고 하며 건위제·소화불량·위염 및 식욕부진 등에 사용하고 나무껍질은 섬유재로 쓴다.
마가목입니다.
마가목은 유명해서 설명은 필요없겠지요.
산사자열매입니다.
이 열매는 지금이 채취적기입니다.
가까운 날에 하러 가야겠습니다.
경주어디로 가면 많지요 ㅎㅎㅎ
산사자(山샼子, 찔광이)
식적(食積)을 삭히고 오랜 체기를 풀어 주며 기가 몰린 것을 잘 돌아가게 하고 적괴(積塊), 담괴(痰塊), 혈괴(血塊)를 삭히고 비(脾)를 든든하게 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이질을 치료하며 종창을 빨리 곪게 한다.
석위와 담쟁이덩굴잎이 함께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세요
삼지구엽초도 있네요 ㅎㅎ
'참살이의 사랑방 > 내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한반도지형 돌아보기! (0) | 2010.08.06 |
---|---|
여름휴가->영월 다하누소고기 맛보기! (0) | 2010.08.06 |
오후에 울산관광하고 왔습니다. (0) | 2010.06.30 |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 (0) | 2010.05.03 |
3월 번개모임 (0) | 2010.03.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