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에 개척산행에 만난 칡입니다.
비록 양은 적어지만 지되로 된 칡을 했습니다.
구경좀 해 보시고 평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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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의 줄기 입니다.
그 힘이 느껴지지요....
이런 칡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대왕칡입니다.
제가 벌좀 세운다고 거꾸로 세워 했습니다.ㅎㅎㅎ
전체적인 모습 보여 달라고 해서
좀 멀리서 잡아 보았지요.....
내려오는 길에 만난 원주민들이 그 칡액기스 좀 달라고 부탁하더군요.
1차로 산에서 내려온 칡입니다.
아직은 물을 머금지 않아 쓴맛이 강해 대부분 약칡으로 인정됨니다.
그렇지만 입춘이 지나 갔어니 물칡이 되어 달작지근한 칡이 되겠지요.
단맛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그 때쯤 칡을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물이 많은 칡을 효소 담을 적적한 때 이구요.
한달정도 있어면 되겠지요.
저는 약칡으로 사용하기에 지금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참 살 이
글쓴이 : 참살이(金容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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