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탕기 정비 및 수리1 (자가정비) 일년에 한번씩 약탕기 "자가정비" 약탕기 정비 및 수리 건강원을 한다는 것은 만능꾼이 되어야 합니다. 약탕기와 포장기와 기계를 알아야 하고 정비 및 수리까지 할 줄 알아야 작업이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고장이 날 때마다 업자를 불러야 하고 불러도 잘 오지를 않고.... 와도 수리가 바로 되는 것이 있고 시간이 필요한 것도 많고 그러다 보니 시간도 허비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나감니다. 무엇보다도 수리하시는 기사분이 잘 모르는 분이 가끔 있어 황당하기도 합니다. 어찌하다 살다 보니 기계정비도... 자동차 정비도... 전기도 하다 보니 원만한 것 스스로 고쳐서 하니 와이프가 엄치척을 합니다. 오늘도 일 년에 한 번씩 하는 자가정비 시간입니다. 건강원의 자가정비 순서는 제 경우의 방법이니 참고만 하세요. 1) 탕제기 내부의 조립상태.. 2020.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