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치료1 민들레 철이 왔습니다. 주변에 흔한 약초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카페! 계절이 나물철입니다. 벌써 민들레를 해 오시네요. 민들레는 토종민들레와 외래종이 있습니다. 이제는 순수한 토종은 점점 보기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외래종이라도 좋어니 채취해서 약용으로 활용하심을 좋겠습니다. 민들레.. 2012.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