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개6 산도라지와 와송산행(11월 12일) 산도라지 산행 산속에 일은 아무도 모름니다. 산속에 상황을 집에서 알수만 있다면 지금쯤 무슨 산행이 적정한지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산도라지가 필요해서 산도라지산행을 했습니다. 산은 늘 시시각각으로 변화는 지라 먼저 산도라지가 어떤 모습으로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산도라지.. 2016. 11. 14. 130801->자연산 잔대(딱주)와 백하수오(백수오)산행 자연산 잔대와 백수오 산행 8월 1일 여름휴가를 맟추어서 산행을 드디어 시작합니다. 기온이 높아 푹푹찌는 더위속에 한발한발 걸어가는 것 조차 버거운날에 하루종일 산에 돌아 다니니 온몸이 금방 땀에 젖네요. 가지고 간 대병물도 바닥이 나고..... 쉼없이 마시는 물병속에 산행은 .. 2013. 8. 2. 130604->두시간짜리 번개산행 0604 두시간짜리 약초산행 날이 푹푹 찜니다. 대충 가게 일 정리해 놓고서 산책겸 산에 올라서 변화된 자연을 감상해 봅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지만 많이 변했네요. 산딸기도 익어있고 오디도 익어 있네요. 길가에는 질경이도 자라고 있고 참마와 단풍마도 어린종이 열심히 자라고 .. 2013. 6. 4. 5월29일->그동안 채취한 산도라지 분류작업 자연산 산도라지 분류 산도라지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씨를 뿌린것이 아니라서 연식도 커기도 다양합니다. 이렇게 케어 키로를 채취 판매를 하다보면 어떤분은 운이 좋아서 씨알좋은것만 들고가고 운이 없어면 볼품없는 것만 들고 가는 아쉬움이 있지요. 하여서 저는 지금부터는 3키로정.. 2013. 5. 30. 5월 18일->약초탐방산행(자연산 지치와 도라지) 약초탐방산행 송화가루가 비가와서 그런지 조금은 잠잠해져 다니기가 조금은 수월하네요. 그래도 날씨가 푹푹찌는것이 산행길이 힘든 하루였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있을지 아무도 모름니다. 그냥 산이 좋아서 그렇게 이유없이 산에 오름니다. 이번산행길에는 도라지와 잔대,백수오,지.. 2013. 5. 20. 닭백숙에 좋은 약초->산도라지 산행 8월 22일 일요일 간밤에 야간철야하고 나서는 산행길은 늘 마음에이 부담서럽습니다. 이렇게라도 가지 않어면 갈시간이 없기에 오늘도 저는 산에 오르고 있습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제가 산이 좋아서 가는것이 맞겠지요. 푹푹찌는 더위는 최고조에 달하고 땀은 비오듯 줄줄흐르고....... 개척산행이라 .. 2010. 8.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