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장기화로
헐액수급(혈액보유)위기
반갑습니다.
약초꾼 참살이 입니다.
겨울비가 오네요.
긴 겨울가뭄으로 걱정이었는데
조금이나마 해갈이 되면 좋겠습니다.
북쪽은 눈이 내려서 혼란서럽겠지만 남쪽은 긴 가뭄입니다.
코로나19감염증으로 인해
현혈하시분이 줄어 들어 헌혈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합니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혈액공급의 유일한 방법은 혈액공급인데
지금 평균 5일이상을 보유해야 하지만
지금 2.5일정도인가 불안정한 상태라 합니다.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 입니다.
마침 헌혈버스가
정기적으로 일 하는곳에 와서
저도 오늘 헌혈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정기적으로 오는 헌혈버스가 오면 합니다.
내 작은 혈액하나가
누군가에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된다면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보람된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길이 작은실천에서 시작 된다고 믿습니다.
출처: 대경일보의 기사에서 인용함을 알려 드림니다.
마스크 착용하고 헌혈
코로나19로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잠시 헌혈차에 몸을 실어서 헌혈에 동참 해 봅니다.
혈액적정보유량에 절반도 못 미처 혈액비상이라 하니
코로나19가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야기하나 싶어 많이 아쉽네요.
헌혈은
꺼저가는 누군가의 생명에 희망입니다.
여건이 되시면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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