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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초꾼의 산야초건강원(산나물/약초/버섯)
★★ 약초 이야기/과실(열매)약초

(수세미오이) ★★ 덩굴성 식물의 열매인 수세미오이

by 약초꾼 참살이(金容哲) 2013. 6. 7.

 

 

환절기에 도움되는

수세미오이

가을이 오면

전 이 수세미오이를 구할려고

백방으로 돌아 다니면서 구입을 합니다.

제가 자연산약초를 전문으로 하다보니

밭을 가꾸어 심을 시간도 여력도 없어니

그렇다고 수세미오이가 자연산으로 난다는 소리도 들은적이 없어니

재배한 수세미를 구하러 시장으로 동네로 돌아 다닐수밖에요.

천식과 비염에 좋아서 일년치를 주문해 먹는 분들이 다수있어

구해서 즙을 내 달라하니 ㅎㅎㅎ 가을이면 전 수세미오이 메니아가 되지요.

약초전문건강원을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이렇게 손님들께서 각종질환에 좋은 약초를 알개 해 주네요.

이러면은 제가 고맙다고 보답을 해야 맞지만

도리어 손님이 그동안 지긋지긋한 천식과 비염을 낫아 주었다고

고만다 인사하고 덤까지 주고 감니다.

이럴때 전 행복합니다.

안된다고,,,,,

안될것이다라고하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제 이야기되로 먹고 나아지니

이 얼마나 기분좋은 일이고 직업이겠습니까?

전 이 기분에 오늘도 새론운 민간요법을 찾아

책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수세미오이

박과의 1년생 덩굴성식물. 수세외·수세미오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갈라지며 덩굴손을 내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오이잎과 비슷한 모양으로 어긋나며 꽃은 7∼10월에 자웅동주(雌雄同株)로 달린다. 수꽃은 각 잎겨드랑이에 여러 개가 모여 피고, 암꽃은 곳곳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핀다. 열매는 길이 60㎝ 정도로 오이처럼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익으면 노랗게 변하며 겉에 세로로 얕은 골이 진다. 어린 것은 식용하지만 성숙한 것은 섬유질이 그물모양으로 열매 안을 조밀하게 채우고 있어 다른 용도로 많이 쓰인다. 이 섬유질조직을 수세미로 이용한 데서 열매의 이름도 비롯되었다. 수세미 이외에도 성숙한 섬유는 주로 철도차량의 차축급유(車軸給油)의 버트나 선박기관 및 갑판의 세척용 슬리퍼 그리고 바구니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줄기의 절단면에서 나오는 수액은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기도 하며, 열매는 통경·진해·이뇨 등에 약용으로도 쓰인다. 번식은 씨로 하는데 봄에 호박을 심는 것과 같이 심으면 된다. 동아시아와 유럽 남부, 아프리카에서 널리 재배된다. 여름에는 그늘을 드리워 시원하므로 정원수로도 심는다.

수세미는 호박과 같이 타고 올라가는 성질이 있으나 잎사귀가 오리 발바닥처럼 갈기갈기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줄기는 덩굴손으로서 다른 물건을 감아 올라가고 잎은 손 바닥 모양이다.  열매(수세미)는 원기둥 모양으로 오이와 비슷하지만 더 크다. 다 익은 열매는 씨를 빼고 그릇을 닦는 수세미로 사용하며 액즙은 향료로 쓴다.

효능

수세미는 약용 부분이 실 모양으로 여러 층 얽혀 있고 그 모양과 길이가 오이와 비슷하다. 옛날에는 식기를 닦을 때 수세미를 많이 이용했다. 수세미는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많이 이용됐는데, 산후에 젖이 붓고 아프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수세미를 달여 먹으면 젖이 잘 나온다. 수세미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아 생기는 가래를 삭이고, 뜨거운 피를 식혀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염 작용을 한다. 변비, 축농증,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는 증상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좋다. 또, 씨와 잎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있으며, 껍질과 뿌리는 진통, 소염 작용을 한다. 약으로 복용할 때는 하루 5∼10g을 달여서 먹거나, 검게 그을려 가루 내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외용약을 쓸 때는 가루를 물에 개어 바르면 된다. 민간에서는 축농증일 때 수세미 줄기를 잘라 그 수액을 먹기도 한다. 주요 성분은 사포닌, 기베를린, 갈락토스, 크실로스 등이다

 

[비염] 등으로 고름 같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 ∼ 15g을 적당량의 물에 달여 먹는다
젓이 부족한 산모는 수세미 덩굴을 태운 후 가루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기관지염에는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천식에는 수세미를 달임약 아니면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높다.
피부가 투실 트실 하면서 살갗이 트는 데는 8 ∼ 9월 중에 수세미 줄기에서 뽑아낸 물 500ml에 꿀 5 ∼ 6숟가락을 섞어 바르면 좋다.
옆구리가 결리거나 팔다리가 쑤시는 데 붓는 데, 장염 등에 수세미 오이 속을 하루 5 ∼ 10g씩 달임약으로 먹는다.
목덜미, 어깨 등이 결릴때(오십견) : 수세미 열매를 가루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축농증에는 적당한 양의 수세미덩굴(땅에서부터 1.5m되는 곳을 베어낸 것)을 불에 태운 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헛배가 부를 때 : 수세미오이씨를 약한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3~5g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신경통
가을에 추출해낸 수세미 원액(수액)에 설탕을 넣고 함께달여서 하루에 3회 소주잔으로 1-2잔씩 마신다.

기침
수세미즙이나 원액 1홉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졸여, 이를 하루분으로 하여 한동안 계속하여 마신다.

목이 부었을 때
목 안이 부어 올랐을 때는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신다.

두통
수세미즙이나 원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신다.

땀띠, 손발 트는데, 화상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평소에 화장수로 사용한다.

기관지 천식
말린 수세미를 달여서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매일 10g씩 먹는다.

목 안에 가시가 걸렸을 때
말린 수세미(말라서 바삭바삭한 것)를 가루로 만들어서 이것 10g 쯤을 술로 마신다.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 때
말린 수세미 열매를 가루를 내어 1일 10g 정도를 더운 술이나 물에 타서 3~4일정도 마신다.

습진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에 갠 것을 바른다.

요통
수세미외 뿌리를 볶아 가루를 만들어 1회에 5~6g씩 먹거나 수세미외 줄기를 하루 30~40g씩 물에 달여 2~3회에 나누어 먹는다.

복통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10g 쯤을 술로 마신다.

가래(담)
수세미 줄기에서 받은 물(원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신다.

비염.축농증
묵은 수세미 넝쿨을 가루를 내  하루에 3번 1숟가락씩 복용, 어린 수세미 열매를 즙을 내거나 말린 뒤 끓여 먹는다.

황달
수세미의 씨를 볶아서 만든 가루를 1회 2돈씩 하루 3회 물로 복용 한다.

견비통
어깨 관절이나 주위의 근육, 힘줄의 노화 현상이 견비통인데 잘 익은 열매를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월경불순(생리통)
말린 수세미 가루를 한번에 1숟가락씩 하루3회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신다.

변비.정장.건위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신다.

기미.주근깨
수세미씨를 가루로 만들어 수세미 수액이나 꿀 등에 개어 얼굴에 (팩)바른다.


수세미의 효능

1, 사과: 수세미 오이 잘익은 열매 전체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무독하다. 간, 위, 신경에 들어간다. 효능은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며 피를 식히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열병으로 인한 신열번갈, 담천 해수, 장풍치루, 붕대, 혈림, 정창, 젖이 나오니 않는 증세, 옹종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신선한 것은 80~15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태워서 재로 하여 가루낸다. 외용시 짓찧어 즙을 짜서 바르거나 가루내어 배합해서 바른다.

2, 사과근: 수세미 오이 뿌리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피를 잘 순환하게 하고 부종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편두통, 요통, 유선염, 인두염, 축농증, 후두염, 장풍 하혈, 치루를 치료합니다. 하루 4~12그램(생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낸다. 외용시 달인 액으로 씻거나 즙을 내서 바른다.

3, 사과등: 수세미 오이 덩굴
맛은 쓰며 성질은 약간 차고 독이 약간 있다. 심, 비, 신의 3경에 들에가며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비를 튼튼하게 하고 살충하는 효능이 있다. 허리 무픕 사지의 마비, 월경 불순, 수종, 만성기관지염, 위축성 비염, 만성 부비강염, 충치, 비연, 잇몸의 출혈을 치료한다. 하루 40~8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강한 불로 태워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약성이 남을 정도로 강한 불로 태워서 가루낸 후 개어 바른다.

4, 사과락: 수세미 오이 열매속에 들은 망사처럼 생긴것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경락을 활성화 하며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는 효능이 있다. 흉협동통, 복통, 요통, 고환 종통과 폐열담해, 무월경, 유즙 불통, 옹종, 치질을 치료한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또는 약성이 남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서 복용한다. 외용시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5, 사과엽: 수세미 오이의 잎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으며, 옹저, 정종, 신경성 피부염, 백선, 더위먹은데, 뱀에 물린 상처, 화상을 치료한다. 하루 40~120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즙을 짜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물로 씻거나 찧어서 바르거나, 또는 가루내어 개어 바른다.

6, 사과자: 수세미 오이의 씨앗
수세미오이의 종자에는 강력한 설사 작용이 있으며 복용량은 종자 7~10개 분의 분말이다. 15~20개를 복용하면 심한 설사를 일으킨다. 유효성분은 elatine이다. 뿌리도 설사약으로 쓰인다. 씨앗이 쓴것은 기운이 차고 독이 있으며 단것은 독이 없다. 물기를 배출시키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사지와 안면 부종, 요로결석, 장풍, 변비, 유즙 분비, 치루를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누렇게 볶아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분말로 개어서 바른다. 각기, 허장, 냉기 환자가 복용하면 병이 심해진다. <식물본초>, 비허한 자는 사용을 금한다. <득배본초>, 임신부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남영시약물지> 요통이 멎지 않을 때의 치료는 수세미오이씨를 누런 자국이 날 정도로 볶아 갈아서 술로 복용하고 남은 찌꺼기를 바른다. <부인양방보유> 임상보고에서 회충을 없애는데는 검은 수세미오이씨(흰 것은 효과가 없다)의 인(仁)을 공복에 씹어 먹거나 찧어 가루내어 갭슐에 넣어, 1일 1회 복용한다. 성인은 40~50알씩, 소아는 30알을 2일간 연속 복용한다. 857명을 치료한 결과 모두 회충이 나왔다. 물고기에 대하여 강한 독성이 있으며, 곤충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7, 사과체: 수세미 오이의 꼭지
소아의 두창을, 모든 인후부종 및 동통을 치료한다. 인후통의 치료에는 강한 불로 태워서 가루낸 수세미오이 꼭지를 강한 불로 구운 거위의 똥과 빙편을 갈아 섞어서 목안에 불어 넣는다. <남영시약물지>

8, 사과피: 수세미 오이의 열매의 겉껍질
금창, 정창, 화독, 좌반창, 부종에 가루내어 소주에 개어 문질러 바른다.

9, 사과화: 수세미 오이의 꽃
맛은 달고 약간 쓴맛이 있고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으며, 변비, 폐열 해수, 심한 천식, 호흡곤란, 인후통, 비두염, 정창, 치질을 치료한다. 하루 8~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붙인다."

"수세미는 성질이 평온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1, 요통
수세미 껍질 벗긴 것을 보드랍게 으깨어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약간 술을 타서 8~12그램을 복용하면 된다. 또 수세미오이 뿌리를 태워 가지고 가루를 만들어 따끈한 술이나 온수에 술을 타서 8그램씩 복용해도 효력이 있다. 계속 복용해도 좋다.

2, 축농증
수세미오이 뿌리와 덩굴을 태워 재로 만들어 매일 3 차례 식후마다 따끈한 술 또는 온수로 4 그램씩 복용하면 된다. 오래 복용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어린 수세미오이는 식용으로 이용하였으며, 수세미오이의 줄기에서 채취한 수액은 화장수로 이용하거나 갖가지 질병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피부가 거칠거나 살갗이 튼데는 8~9월 경에 수세미오이줄기를 땅에서부터 약 50cm 높이에서 자르고 뿌리가 달린 쪽 줄기 끝을 병에 넣어 놓으면 며칠 사이에 물이 나와서 고이는데 500ml에 꿀 5~6 숟가락의 비로 섞어 서늘한 곳에 두고 겨울에 하루 3번씩 상처를 깨끗이 씻고 바른다. 피부가 터실터실 하고 거친 데 주로 바르는데 피부 밑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가 튼 것을 낫게 한다. 배에 복수가 찬데는 수세미오이의 덩굴을 땅에서 30cm 정도 올라간 부위의 줄기를 칼로 자르고 그 끝을 병에 넣어 하룻밤 두면 500ml의 물이 나온다. 이 물을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면 오줌이 잘 나가면서 복수가 빠진다.


수세미오이의 섬유는 그릇을 닦는 데 이용되었으며 슬리퍼, 바구니, 모자속 등의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종자는 기름을 짜거나 약용으로 또는 사료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헛배부른데는 수세미오이씨를 약한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3-5그램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씨는 뱃물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회충에는 수세미오이씨 40-50알을 하루 양으로 하여 씨를 까서 먹는다. 회충이 죽는다.


만성 신장염에는 늦은 여름에 수세미오이 줄기를 땅에서부터 40-50cm정도 올라가 자르고 그 끝에 깨끗한 병 아가리에 연결시켜 즙액을 받아 한번에 30-50ml씩 하루 3-4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또는 줄기 40-80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1주일 정도 먹어도 좋다. 오줌을 잘 나가게 하므로 부은 것을 내린다.


비염에는 수세미오이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썬 것 10-15그램을 물에 달여 한번에 먹거나 약한 불에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코 안에 불어 넣는다. 달여 먹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1~2번 먹으면 막혔던 코가 뚫리고, 5~6번 만 먹으면 만성 단순성 코염은 낫는다. 만성 위축성 코염 때에 고름 같은 콧물이 나고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축농증에는 수세미오이 줄기 10~15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한 번 자기 전에 먹는다. 5~6번 먹으면 상악동 안의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막혔던 코가 뚫리고 냄새를 제대로 맡는다.


유즙이 부족할 때는 수세미오이 덩굴을 태워서 가루내어 한번에 4그램씩 하루 한번 3일 동안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효과가 있고 젖앓이 때도 쓴다.


수세미오이를 집안에 잘 가꾸면 여름철 그늘을 제공해주고 쉴 공간도 마련해 준다. 노란꽃과 길게 매달린 수세미 오이의 열매와 덩굴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노라면 어느새 무더운 여름은 지나가고 성큼 가을문턱에 와 있는 계절의 변화무쌍함을 깨닫게 된다. 수세미오이를 집집마다 잘 가꾸어 가정 상비약으로 누구나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수세미오이는

배와 같이 달여야 좋습니다.

또한 천식에 좋은 다른 약재를 첨가해서 달여내어 먹어면 좋지만

아쉽게도 배가 나오는 시기와 수세미오이출하 시기가

맞지를 않아서 매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냥

수세미오이즙만 내어서 이용을 해 보지만

베와 다른약초가 들어간것이 훨씬 효과적이라 제가 고민하는것 입니다.

 

추후

수세미오이와 배즙이 나오는 시기를 연구해서

천식과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산 약초꾼의 

약초구입 문의 환영 합니다.

010-552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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