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 경상일보에 실린 요즘 일본의 원자력파괴에 의한 방사능오염에 대한 피해예방과 치료효과에 좋은 일본연구진의 논문이 있어 그 기사를 발취 소개 많이 참고용
“홍삼, 방사능 피해예방·치료 효과” | ||||
일본 연구진 논문 주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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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 폭발사고로 방사능 피폭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홍삼이 방사능에 의해 손상된 세포를 활성화하는 등 방사능 피해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요네자와 박사팀 논문은 이미 학계에 유명한 연구 결과물로 정평이 나 있다. 촉진하고 방사선에 의한 출혈을 감소시켰으며, 적혈구와 혈소판의 수가 증가하는 기전을 증명했다. 적혈구·백혈구 및 임파구 감소 증세를 회복시켜 준다는 사실을 밝혀 내기도 했다.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세포의 방사선 감수성을 낮추는 억제제 역할을 함으로써 방사선 보호작용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개선시키고 신경줄기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홍삼은 각종 방사능으로 야기되는 면역·조혈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경향신문에 실린 기사가 눈에 띄여 발취해서 실어 보니 참고하세요. ![]()
입력 : 2011-04-07 21:56:38ㅣ수정 : 2011-04-07 21:56:39 ㆍ활성탄필터 이용 측정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기술원)이 매일 발표하고 있는 대기 중 방사성물질 측정 값이 실제보다 작다는 주장이 나왔다. 울진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감시기구)는 7일 활성탄필터를 이용해 대기 중 방사성 요오드 양을 측정한 결과 기술원이 측정한 수치보다 평균 최고 6배 많았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전국 12개 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유리섬유필터를 이용해 방사능 수치를 측정한다. 반면 감시기구는 활성탄필터를 이용해 측정한다. 활성탄필터는 24시간 동안 80㎥의 공기를 채집해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는 반면, 유리섬유필터는 24시간 동안 1200㎥의 공기를 채집해 측정한다. 기술원 관계자는 “활성탄필터는 요오드 외의 다른 방사성물질은 검출할 수 없다”며 “유리섬유필터를 쓰는 것이 국제적 기준이고 활성탄필터는 발전소 근처에 기체상태의 방사성물질이 다량 나오는 지역에서만 소규모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감시기구 측은 “전국 12개 측정소만으로는 우리나라의 방사성물질을 제대로 측정했다고 보기 어려운데, 그마저도 제대로 된 측정설비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객관적 문제제기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식의 답변만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울진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는 경북 울진군과 민간단체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합동 원전 감시기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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