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풀) 면역력에 도움된다는 "비단풀" 이야기

 

비단풀

 

아프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평소에 건강할때에는 모르다가 아프면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는

우리는 바보아닌 바보인것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건강을 달고 생각하고 사는 것도

내가 아픈것도 아닌데 싶은것이 이상하겠습니다.

그래도 아픈것 보다는 건강한 것이 낫기에 건강을 생각하면서 생활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전에 어는 분이 비단풀을 아는냐고 물어 왔습니다.

설명을 할려니 그것참 어럽더군요.

언제 비단풀 보면은 설명을 할려고 하다가

이번에 비단풀이 보이기에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혹시 척박한 땅에서 비단풀을 보면은 채취해서 드시기를 바람니다.

 

 비단풀에 대한 자료보기

http://blog.daum.net/kim072kr/17436385

쇠비름 같이 생겼습니다.

한해살이 식물로 매우 작습니다.

매우 척박한 곳에서 자라는 것이라 의외로 보기가 어려운 종입니다.

다행이도 한번 발견 한곳은 대량으로 자생하니 먹을만큼은 할수 있습니다. 

 

 

 요럼크럼 작습니다.

작지만 약성이 좋아 유익한 약초이지요.

 

 

 가까이서 찍어 봅니다.

잎을 자세히 보세요.

중앙에 까만 점이 보이지요.

잎 가운데 검은점이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줄기를 자르면 하얀즙이 많이 나옴니다.

흰즙이 나오면 대부분이 약성이 좋더군요.

이 비단풀도 흰즙이 나오는 것이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비단풀을 확인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전체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뿌리는 원뿌리로 하나 입니다.

 

 

 

크기를 가늠하고자

손바닥에 올려 보앗습니다.

매우 작지요......ㅎㅎㅎ

혹시 길을 가다가 이 비단풀을 보시면 꼭 채취해서 복용하시기를 바람니다.

 

 

 

※ 동의보감에서 인용 재 정리 한 글임을 알려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