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버섯 공부좀 할까요?

9월 29일 수요일

날씨가 갑작기 추워지니

몸이 이상해지네요...........

춥기도 하고 근육이 굳어지기도하고 가벼운 경련도 나고

그래도 산에 가고 싶은 마음에 산에 올랐습니다.

 

예전에 봐둔 능이군락지에 도착해서 보니

아직 능이는 보이지 않고 간간이 밤버섯(벗꽃버섯)만 보입니다.

능이는 다음에 기약하고 밤버섯만 조금 하고 하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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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버섯은 전체 모습입니다. 

갓과 대공의 색을 잘 보시기를 바람니다.

 

  대공입니다.

밤색이 이렇게 있어야 하지요.

 갓은 밤색이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밤버섯과 비슷한 무당버섯!

이것이 아주 비슷해서 어럽게 만들지요...ㅎㅎ

 

 같이 두니 확실히 구분이 되지요.

  

 산야초건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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