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초+엄나무(동네 할머님 가공 의뢰한것)

골담초와 엄나무

7월19일 월요일

날이 많이 덥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구멍난 대야처럼 새고 있네요.

여름날씨는 더워야하고 겨울은 추워야 한다지만 이건 진짜루 너무 덥습니다.

 

동네 할머님이

가져오신 골담초와 엄나무입니다.

할머님은 집안 대대로 무릎관절이 안 좋어시면

이렇게 두가지 약초로 달여서 먹는다 하십니다.

정성껏 달여서 드렸습니다.

"할머니 무릅관절 얼릉 나으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좌측은 골담초이고 

우측은 엄나무 입니다.

 

 

산야초건강원

자연산약초채취전문 참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