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본 산(山) 경치!

 7월 5일 월요일

자원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냥 보고 지나기에 아까워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자원봉사한곳의 뒷산입니다.

동향으로 산세가 밋밋하게 누운것이

예전(3년전에) 더덕을 많이 한곳입니다.

그때에는 겨우살이 구경한다고 일방통행만 했어

제되로 탐색하면 많은 더덕이 있을것이라 봅니다.

봉사내내 마음도 눈도 산으로 자꾸 가 짐니다.ㅎㅎㅎ

대물더덕이 제법 있거든요.

 앞마당에 야관문이 있습니다.

 자귀나무가 있네요.

꽃이 환하게 피어 지금이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는 아주 오래전에 개척한곳입니다.

아마 지금쯤 더덕이 제법 많이 자라 잇을것입니다.ㅎㅎ

바라보니 마음이 흐믓해 짐니다. 

   산야초건강원쥔장백

 문의 019-529-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