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일요일
오늘은 적하수오와 복상황을 했습니다.
가는 산행지마다 산불감시원이 너무 많아 고생입니다.
그분들이 자연을 위해서 수고하심이야 좋지만
저 같이 산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불편한것이 많네요....
복상황과 적하수오를 좀금 하고자
산행을 길을 잡았습니다.
주로 복상황을 하고 싶었지만 이미 누군가가 지나간 자리가 되었네요.
조금씩 따서 모아 만족함니다.
적하수오는 제가 아는 산에 심어 번식하고자 씨앗종자용으로 좀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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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시간이 나면 마련한 칡입니다.
집안이 칡으로 만든 액기스에 창고가 되어 버렸습니다. ^_^
복상황입니다.
선구자가 있어 싹쓸어 지난간 자리라 요정도로 만족합니다.
적하수오 종자용입니다.
오늘 잡은 복상황입니다.
그래도 제법 양이 되네요 ㅎㅎ
출처 : 참 살 이
글쓴이 : 참살이(金容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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