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악성염증1 소금을 먹고 사는 함초 소금을 먹고 사는 함초(퉁퉁마디) 함초를 우리말로는 ‘퉁퉁마디" 라고 부른다. 퉁퉁하고 마디가 있는 풀이라는 뜻이다. 중국의 옛 의학책인 『신농초본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하여 함초(鹹草), 염초(鹽草)라고 하였고, 또 몹시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로 여겨 신초(神草)라고도 적혔.. 2012. 1. 7. 이전 1 다음